2024.4.5.(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금요일 오전 4시쯤 잠이 들었고,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내장 고문과 머리고문이 끝이 없음.



아침에 일어날 수 없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정도로 머리에 주파수 진동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지각할 뻔함.



대충 씻고 나가려고 하는데 내장 공격에 속이 편치 않고 설사함.



항상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 공격이 집중적으로 들어옴.

눈이 병신된 느낌으로 하루종일 고통 받음.



갈증을 계속 쉬지않고 느낄 정도로 내장과 뇌간의 시상과 시상하부 고문이 극에 달함.



호흡도 힘들고 열 공격이 극심함.



근무시간 내내 마이크로파 열공격으로 땀이 나고 갈증지속. 그리고 다리와 허리 통증이 끔찍함.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내장 복부도 땅기고 소변도 자주 마렵게 고문질.



금요일 오후 10시부터 토요일 새벽 4시가 가장 피크였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있고,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흐르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음파 공격이 머리를 계속 관통하는데 머리가 뒤틀리고 어깨부터 뒷목, 뒷골이 땅기는 고문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