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2.(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끔찍하다
오전 3:30 ~ 4:30
1시간째 수면박탈과 더불어 뇌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복부부터 머리 끝까지 살인진동과 뇌혈관 조여오고 쿡쿡 쑤심.
오전 4:30 ~ 8: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8:00 ~ 오후 2시 현재.
끔찍하다.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고문에 머리뿐만 아니라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그로 인해 누워있는데 머리에 피가 쏠리고 팔다리가 저리고 허리와 목이 끊어질 것 같음.
눈알이 무엇보다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아 눈을 못 뜨겠고, 복부는 이미 복어처럼 부풀어오름.
눈알이 밤샘 고문에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있음.
눈알이 너무너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도 쓰라림.
금요일 근무시간 내내, 내장이 끔찍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가스가 차게 함. 눈 공격도 굉장히 심함.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게 지속 고문이 가해짐.
이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오늘따라 눈 공격이 아주 극심하게 들어온다는 것이다.
오전부터 눈알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면서 마치 계란 노른자를 터뜨리듯이 눈알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세수를 하려고 살짝 눈을 눌렀는데 눈알이 심하게 땅기면서 뽑힐 것 같음. 오른쪽 눈꺼풀 근육이 수시로 움찔움찔거리게 고문이 들어옴
근무시간에도 눈 초점을 맞추기 힘들고, 눈을 고정시킬 수도 없음.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홍채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
그리고 비문증 증상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는데 그 이유는 내장 공격이 아주 극심하게 들어와서 내장이 뒤틀리는 것 만큼 눈알도 조여오면서 땅기고 눈앞이 흐릿흐릿하걱 보이게 지속 고문중.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뿌옇게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측두엽에도 음파 공격이 아주 거세게 몰아침.
퇴근길에는 머리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속이 쓰라리면서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림.
거의 집에 올 무렵부터는 속쓰림 고문이 거세지는데 거기에 더해 머리를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집에와서 라면을 먹음.
7년째 계속 속이 허하고 속이 쓰리고, 현기증이 나면서 계속 배가 고픈듯한 고문이 지속. 이로 인해 비피해자일 때보다 15kg이 살이 찜.
무엇보다도 내장 공격은 2009년부터 16년째 이어지다보니 좋은 미생물이 다 없어지고 무익하고 해로운 균만 몸 속에 남아서 찌꺼기만 비축되게 하는데 전신이 염증 상태임.
이 고문의 큰 특징이 내장 호르몬(신경물질과 전해질 등)과 미생물 공격이 주를 이루고 있다보니 몸의 호르몬 이상과 효소 불균형, 몸의 산성화 유발.
스트레스와 수면박탈에 시달리면서 몸이 완전히 맛이 감.
정말 정말 끔찍한 하루의 연속.
살아있는 게 정말 싫다.
육체적으로 심리적,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지친다.
이게 도대체 몇 년째인지~?
내가 이 고문을 왜 무엇 때문에 당하는지도 모르겠고, 완전히 인격체로써의 존재감을 잃은 상태임.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도록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진동하면서 눈알이 계속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데 근무 시간에도 예외는 없음. 굉장히 외관상으로도 스트레스고, 글씨가 흔들려보이고 겹쳐보이고 번져보이고, 무엇보다도 비문증 증상도 극심해짐'
무엇보다도 오후 7시 전후부터 8시간째 복부가 복어처럼 한없이 부풀어오르게 하는데 내장이 터질 것 같고,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내장이 밖으로 탈장할 것 같음.
눈 시야가 굉장히 탁할 정도로 뇌혈관과 눈혈관에 화학 고문이 가해지고 있으며 머리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