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5.4.(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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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부터 현재 오전 3시까지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머리 압박과 진동이 아주아주 극심하고, 머리깨짐 고문도 아주 잔인함.
눈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시야장애도 끔찍함.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오전 내내 머리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저리고 쥐가 남.
특히 뒤통수가 구멍이 뚫린 듯이 쥐가 나고 저림.
머리가 이렇게 쥐가 날 정도라니. 그리고 뒤통수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다가 호스를 꼳고 계속 뇌 속의 뇌척수액과 혈액 등을 계속 뽑아가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가해짐.
가족들 만나서 점심과 커피 마시고, 오후엔 언니랑 쇼핑하고 저녁엔 친구만나서 새벽 2시까지 밖에 있는 동안 꼬박 오전 10시부터 16시간을 1초도 쉬지않고 속 울렁거리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설사하고 내장 뒤틀리고 가스가 가득차고 숨이 차게 하고 머리골이 뽀개질 듯 깨지고 눈알이 뽑히고 빠질 듯 아주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이게 금요일 출근후인 오후 2시부터부터 일요일 새벽 3시까지 무한 반복중.
하루종일 머리골 뽀개지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속도 울렁거리고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