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9.(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3:00 ~
치아가 계속 이번주내내 욱신욱신거리고 뽑힐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두통도 심함.
2018년부터 가뜩이나 눈공격이 아주 끔찍하게 들어와서 굉장히 스트레스인데 설상가상으로 작년 12월부터 더 악랄하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이 상당히 고통스럽고 시야장애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함.
목요일 하루종일 엄청난 진동이 전신과 머리를 진동시키는데 눈알까지 요동칠 정도로 진동이 쉬지않고 들어옴.
그리고 무엇보다도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극에 치닫는데 머리를 농구공, 축구공 삼아 튕기고, 발로 걷어차듯이 머리를 파동이 강타하는데 너무 그 파동이 강력하다보니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수업하는데 전두엽과 이마엽,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어디하나 건들지 않은 부위가 없을 만큼 미친듯이 고문하는데 근무시간 내내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고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음.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스핀 고문이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고 관통하는데 진짜 개 좇같음.
집에 도착 후 4시간 가까이 미친듯이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면서 굉장히 춥고, 내장 속이 출렁출렁일 정도이고 미생물 부패 냄새로 음식 쓰레기 냄새가 몸 속에서 나고 생선비린내, 피비린내, 오줌 찌린내가 혼합된 악취가 올라옴.
어깨, 뒷목, 팔, 다리가 뻣뻣해지면서 땅기고 저리고 무겁고 뒷골, 정수리까지 경직되면서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뇌내압이 심하게 오르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최악의 살인고문이 멈추지 않음.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잇몸도 다 삭게 하는데 진짜 이걸 죽지 않으면 계속 당해야 하는건지.~? 이유없이 이러고 살인고문 당하고 사는 것도 진짜 기가 찬다.
쉬지않고 갈증이 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목이 조여오고 생식기도 가렵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분비물이 나오는데 가래처럼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나오면서 질염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