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5.27.(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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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시부터



1시간째 속이 쓰려서 밥을 먹음. 속이 쓰리고 허하게 하는데 참기 힘듦. 현기증이 남.



이후 오전 12:30분부터 쉬지않고 2시간 30분째 웅웅 윙윙거리는 음파소리도 굉장히 심하고 머리 압박, 진동, 스핀 고문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옴.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2시 50분부터 허리에 칼을 꽂고 쑤시고 뒷목 역시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기계처럼 미친듯이 살인고문이 가해지는데 너무너무 살기 힘들다.



이번 주말에도 이틀 내내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그리고 월요일 새벽 4시를 향해가는 시간에도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몰려온다.



오전 4:00 ~ 6:30

2시간 30분째 수면박탈과 살인고문이 가해짐. 단 1초도 쉬지않고 전신을 누워있는 상태에서 원통형을 굴리듯이 계속 돌리고



머리를 상모 돌리기 하듯이 미친듯이 나선형으로 돌리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는데 목이 끊어질 것 같고 머리에 피가 쏠림.



엄청난 진동이 머리와 척추, 내장에 쏟아지는데 갈증이 심하고 머리 압박과 머리골 진동, 스핀 고문이 머리를 뒤흔들고 요동치게 하는데 생식기 부근에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면서 올라오고 있음.



치욕스럽게 생식기부근이 축축하고 굉장히 쓰라리고 불타오르는데 2시간째 지속중



그와 동시에 방송대 울며불며 고문 받으면서 공부한 거 계속 복제해가는데 머리가 터질 것같고 갈증을 넘어서 식도부터 입안,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콧 속도 건조하고 부어올라서 콧 속이 굉장히 아픔.



오전 5시 10분 무렵부터는 60분째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좌뇌를 총으로 쏜 것 같은 극심한 음파 공격에 시달리는 중.



허리가 끊어질 듯 스핀 고문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고 다리역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현재 월요일 오전 6:15



소변도 얼마나 자주 보는지 모르겠고, 계속 정수리에 팽이축을 달아놓은 것처럼 시계방향으로 계속 원을 그리면서 돌림.





눈알이 계속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현재 오전 6:40.



왼쪽 눈알을 원모양으로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좌뇌와 오른다리를 동시에 고문하는데 오른다리는 계속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좌뇌는 터질 듯 고문하고 눈알 역시 진동고문으로 요동치면서 좌우로 미친듯이 왔다갔다 돌리는데 머리 터질 것 같고 심장은 여전히 미친듯이 뜀.



극심한 살인고문과 함께 3시간째 수면박탈중.



팔과 머리를 계속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좌우로 상모돌리기 식으로 머리를 휘감으면서 도리도리하듯이 돌리는데 좌뇌에 피가 쏠리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팔과 머리가 심하게 저림.



갈증도 지속중.



현재 오전 7:07



양팔이 굉장히 심하게 저리고 전신이 원통형을 뒤흔들듯이 흔드는데 머리에 피가 쏠림.

눈알도 머리를 뒤흔들면서 돌리다보니 미친듯이 좌우상하로 움직이고 있음.



오전 7:29



팔이 빠질듯 쥐가나고 머리골 스핀도 미친듯이 머리골이 터질 듯 가해지는데 누워있기도 힘듦.



오전 4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개같은 살인짓거리 때문에 잠한숨 못 자고 벌써 오전 8시임.



오전 8:00 ~ 9:00



머리를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계속 이어지고, 생식기에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는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8시 13분, 팔이 저림.



월요일도 8시간 15분이 지난 가운데  잠 한숨 못자고  2시간 뒤에 출근 준비해야 함.



지난 주 화요일부터  이번 주 월요일 오전 8:16,

순간적으로 목구멍에 뭔가 턱 막히면서 엄청나게 빠른 진동이 목구멍에 가해지고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엄청난 양의 화학 가스를 순식간에 들여마신 듯 하면서 목구멍의 살점들이 녹아내리는 듯하고,

그로인해 숨을 못 쉬겠고 이어서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목구멍에 느껴지고 간질간질거리고 목구멍이 칼칼하다못해 구역감이 느껴지면서 마구 기침이 나오다가 결국 가래가 나오게 함.



머리 속이 오전 8시 들어서 더더욱 불타오르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 현재 오전 8:18



팔이 불타오르고 생식기도 불타오름.



머리 속도 활활 타들어가게 극극극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도 뇌혈관이 계속 조여오면서 터질 것 같아서 잠을 못 이루겠음.



오전 8:28



갈증이 굉장히 심하고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생식기 입구부터 머리속 깊숙이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음.



5시간째 수면박탈.  그리고 월요일 시작부터 9시간을 내리 극살인고문하면서 지금도 잠을 못 자고 깨어있는데 미친듯이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강타하고 관통하는데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따끔따끔거리고 목마름은 어제부터 15시간 넘게 지속중.



오전 8:30 ~ 10:00



원래 오전 4시에 자서 8시 30분에 일어나려고 했지만 극한의 살인고문에 잠 한숨 못자고 오전 8시 30분부터  방송대 공부하는데 미친듯이 또 복제해가려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을 칼로 후벼파고 쇠꼬챙이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배가 또 한없이 부풀어오름.



오전 10:00 ~ 11:20

주파수 처맞고 잠.  머리에 피가 쏠림.



오전 11:20 ~ 11:40



20분간 생명의 위협을 느낌.



심장 전체에 방사선이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는데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에 시달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심장을 진동시키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음.



근무시간 내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눈알도 휙휙 계속 제멋대로 흐릿흐릿하게 초점이 흔들리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머리골 전체에 개난도질을 퍼붓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