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4:30 ~ 오후 1:00
자면서도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몰려온다. 제대로 잠을 못 잠.
8시간째 머리를 상모 돌리기 하듯이 미친듯이 돌리고 시계추마냥 돌리는데 이후 잠이 들었다가 잠시 뒤에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머리에 피가 쏠림.
이후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왼쪽 손의 새끼 손가락 부근부터 점점 저리고 쥐가 나더니
머리 뇌혈관이 죄다 터질듯이 척추부터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터질 듯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방광도 터질 것 같음.
수시로 8시간째 이런식으로 들어오는데 자다깨다를 반복.
일부러 잠시 재웠다가 뇌 복제가 필요할 때쯤 미친듯이 뇌가 터질 듯 극살인고문이 몰려오면서 끔찍한 고문에 시달리고 또 지쳐서 나가 떨어지면서 잠이 들었다가 다시 반복.
눈알도 굉장히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과 전신이 8시간째 쉬지않고 미친듯이 요동치고 머리를 뒤흔들다보니 눈알도 진동으로 계속 요동치고, 머리골이 진동과 파동으로 뒤흔들리다보니 뇌혈관까지 터질 듯 고통스러움.
수시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오후 1:00 ~
소화도 안 되고 미친듯이 밥 먹는데 살인고문.
오후 2:00 ~7:00
책상에 앉자마자 30분동안 3000시간 공부한 듯한 급 피로감과 함께 머리가 미친듯한 살인진동과 작열감 고문에 머리가 폭발할 것 같고 뒷목이 끊어질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중,
복부와 흉부 그리고 귀고막, 머리골이 동시에 폭발할 것 같음. 고통스러워서 눈물이 나오는데 눈물 흘리는 것도 이제는 아까움.
이게 5시간째 반복중.
미치거나, 자살하거나, 병에 걸려 뒤지거나 셋 중 하나.
미친 짓.
이 원격 뇌조종 및 뇌실험 고문은 정말이지 미친 짓이다.
이걸 일절 본인 동의와 허락없이 원격으로 가해세력이 정확히 누군지도 모르고 (국가짓이라는 것만 알지, 어느 집단 세력인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1~2년도 아니고 20년이 다 되어가도록 머리와 전신에 24시간 쉬지않고 기계 다루듯이 인간의 뇌에 상해를 가하면서 계속 쉬지않고 경미한 통증부터 중증 통증을 느끼게하는 것은 정말 미친 짓이다.
17년을 6~7개월 앞둔 상황에서
미치거나, 자살하거나, 병에 걸려 뒤지거나 셋 중 하나.
진짜 돌아버릴 지경이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했던 사람을 이렇게 기계 다루듯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런 식으로 사람을 그것도 가해 악마 새끼들과 똑같은 인간을 이렇게 취급 하면서 계속 머리에 끔찍한 통증을 야기하는데
하루종일 오늘도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쿡쿡 송곳으로 쑤시고 후비는 통증과 함께 머리가 가스폭발 할 듯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이 계속, 계속,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을 한다.
진짜 고통스럽고, 쉬지않고 들어오는 고문으로 인해 통증이 지속되니 이로 인해 미칠 것 같고, 화가 나고, 왜 살아야 하는지 회의감이 들면서 끝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이 끔찍한 살인 고문에 그냥 세상을 떠나고 싶다.
아니 떠나야 할 것 같다.
점점 심해진다. 살인고문이.
그리고 이 살인고문이 끝날 기미가 전혀 안 보이니 더더욱 삶을 끝내고 싶다.
오후 7시부터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됨
오후 8시 40분부터 100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살인고문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호흡곤란 야기중.
오후 10시부터 6시간째 머리를 칼로 쿡쿡 쑤시고 조여오고 진동시키고 누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에 시달리고 동시에 내장을 칼로 쑤시는 듯한 살인적인 고문이 들어오는중.
동시에 또 눈알 주변과 이마, 관자놀이 부근을 굉장히 깊숙이 칼로 찌르고 쑤시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소변도 자주 마렵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