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6.7.(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2.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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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끔찍한 음파 그리고 진동 고문과 파장 공격이 전신과 머리골을 미친듯이 뒤흔들고 뇌혈관과 뇌신경을 하나하나 건들다보니 머리가 쥐가 나고 머리가 뒤틀리고 머리 속이 욱신욱신거리고 시큰시큰거리고 쿡쿡 쑤시고

무엇보다도 뇌압이 오르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36시간 이상을 좌뇌와 우뇌의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금요일 오후 12:00 ~



눈알을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그리고 갈증이 굉장히 심하게 목구멍과 혀가 타들어가고 두통도 쿡쿡 쑤시고 조여오면서 좌우뇌 귀고막이 음파 공격에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극살인고문이 근무시간 내내 이어짐.



1~2교시는 머리가 무겁고 무기력하게 고문이 가해지다가 3교시에 공강이라서 밥을 먹으러 가려고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무엇보다도 급 열공격과 진동이 아주아주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땀이 복부부터 가슴팍 그리고 뒷목과 쇄골에 흠뻑 젖게 공격이 가해지면서 얼굴까지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고 급 설사가 나올 것처럼 하는데 도저히 식사를 못 하겠음.



바로 화장실 가서 설사를 계속 함.



이후 2시간 30분째 머리골이 뒤흔들리다못해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침.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쇠망치로 후려치는 것 같음.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경까지는 눈알이 미친듯이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인데 어질어질하고 초점이 흔들림.



오후 11시경부터 1시간째 또 머리가 터질 것 같이 뇌 내압을 올리고 음파 고문이 하루종일 극에 치닫음.



그리고 왼쪽 아랫니 어금니가 으스러질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웅웅거리고 윙윙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에워싸고 머리와 전신을 관통하면서 머리골이 그 진동과 파장의 방향대로 끌려다니면서 목과 머리 통증이 심함.



콧물, 가래기, 재채기 유발중.



20일 가까이 코로나 증상 야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