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6.12.(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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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이어진 고문에 전신이 얻어맞은 듯한 쑤심이 있고 특히 팔다리가 계속 힘이 빠지게 하고 저리고 무거움.
허리와 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오전 내내, 전신 특히 복부와 흉부에 끔찍한 살인 진동과 파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숨이 턱턱 막힘.
출근길에도 여전히 답답하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뒤흔들리는데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짐.
머리가 하루종일 근무 내내 뽀개질 것 같음. 머리가 수시로 망치로 세게 얻어맞은 듯 고통스러움.
저녁 이후부터는 배가 심하게 땅기고 가스가 차고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설사함.
수업 1교시 직후와 저녁 식사 직후에 두 번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할 정도로 내장 복부를 주파수 진동이 관통하면서 회오리바람이 몰고 오듯이 휘몰아치는데 진짜 이때마다 식은 땀이 나고 현기증이 나면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야 하는 비참한 신세가 됨.
수요일 오후 6시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4시가 넘도록 10시간 가까이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뻣뻣해지는데 뇌압이 계속 오르고 옆과 뒤쪽이 계속 근육이 끊어질 듯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계속 뇌혈관이 터질 듯한 고문에 시달림. 눈알도 종종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시야장애에 시달림.
죽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