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6.28.(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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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개살인고문질.

어제 밤부터 오전 내내 복부가 대형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면서 찢어질 듯 땅기고 물설사를  오전부터 3번이나 함.  

칼로 내장을 후려파고,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있음.

계속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워서 울부짖음.


추가하자면 지금 출근길인데 또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할 것 같은 통증임.

뒷목부터 뒷골이 굉장히 땅기는데 뒷목이 굉장히 뻐근하고 뒷골도 뒤틀림.

팔다리가 제멋대로 여러방향으로 움직이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중.

무릎이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으로 걸을 수가 없을 정도로 다리가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물건을 자꾸 놓치고, 피해일지 쓰는데도 계속 엉뚱한 키패드를 누르게 해서  계속 오타를 정정해가면서 힘들게 입력하는 중.

출근준비하는데 척추에 개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서 있기가 힘들 정도임.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것 같은데 허리에 힘이 빠지면서 지팡이라도 짚고 서 있거나 걸어야할 판.

열 공격에 체액이 끓어오르면서 펄펄 끓어오르고 급 더위와 열이 느껴지면서 현기증이 남.

다리도 후들후들거리고 힘이 빠짐.

오른쪽 눈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을 칼로 도려내고, 모래알을 눈에 뿌린 느낌.  또 울부짖음.

출근길인데 팔에 힘이 쭉쭉 빠지고 비문증 증상이 심하고 어지럽고 가슴 압박 고문이 가해지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허벅지 안쪽 근육이 찢어질 듯 고문이 가해짐.

오른 다리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다보니 오른다리가 자꾸 안짱 다리처럼 안으로 말리다보니 걷는 게 병신됨.

배가 또 부글부글거리게 10분 넘게 고문질하는데 버스 안에서 설사할 것 같이 치욕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