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7.17.(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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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내내 머리골 흔들림으로 시달리고 뇌 내압도 올라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무엇보다도 머리골 진동과 그로인한 요동침이 극심하다보니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갈증과 함께 혓바닥이 이번 주내내 따끔따끔거리고 뒷목부터 뒷골도 여전히 심하게 땅기고 뒤틀림.

열공격과 땀 공격도 여전하고 무엇보다도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 쉬기가 굉장히 힘듦.  극 살인고문임.

눈알도 수시로 쓰라리고 이물감이 있고 비문증, 백내장 증상 야기.

팔다리가 힘이 빠지게 하면서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걷을 때마다 다리 근육이 땅기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도 심함.

수시로 똥이 마렵게 하고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울렁거리고 속이 허하다못해 쓰리고 불타오르고 현기증이 나게 할 정도로 내장 호르몬과 효소,  전해질 고문이 극심함.

집에 도착후에는 그 정도가 더 극심해서 내장이 화학고문에 타들어가고 녹아 없어지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에 시달림.

속이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쓰리게 하는데 음식을 허겁지겁 닥치는 대로 먹게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장이 쓸리고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을 잠재울 수 없음.  이런 식으로 7년을 당하다보니 비피해자였을 때보다 15kg이 살이 쪘고 복부 내장 비만 상태임.

음파 공격이 개좇같이 들어오다보니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 내부도 뒤흔들리고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내장 복부도 뒤틀리면서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머리도 급 무겁고 멍함.

항상 어깨부터 뒷목 그리고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팔다리가 힘이 빠지게 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으로 팔다리가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뇌를 좇같이 건들다보니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초점이 수시로 흔들림.

수요일 고문이지만 오늘 목요일의 고문으로 이어짐. 현재 목요일 오전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