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7.19.(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2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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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잠을 제대로 못 자고 계속 머리가 저리도록 고문에 시달림.



계속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파와 음파 진동과 파동 스핀이 휘감고 관통하면서 스크류바처럼 돌리고 고문하는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쉬지않고 계속 웅웅거리면서 요동침.



머리가 뇌내압이 오르면서 터질 것 같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외부 주파수에 내 뇌의 주파수가 완전히 빨려들어가듯이 공명시키다보니 계속 뇌에 있는 생체 데이터들이 읽혀가고 또 인위적으로 주입되다보니 뇌가 쉬지 못 하고 계속 인공 꿈을 꾸게 만듦. 잠을 제대로 자지 못 하니 항상 피곤하고, 꿈만 계속 꿈.



머리 속이 지금도 전기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면서 전기가 흐르는 더러운 느낌과 함께 머리혈관에 개난도질을 당하다보니 머리 혈액 순환이 안 되고 저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음.



복부가 계속 땅기게 고문이 들어옴.



오후 4시부터 5시 넘어서까지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극살인고문,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고 다크써클이 검해지면서 부어오름.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머리골 진동과 내장 진동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복부도 계속 땅기고 뒤틀림.



오후 8:30분부터 토요일 오전 12:30분까지  4시간째 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머리를 양옆이나 뒤로 젖히면 머리혈관이 터질 듯이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귀고막은 음파 공격에 터질 듯 고통스러움.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두통과 머리 근육 뒤틀림이 있고 복부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오후 8시 30분쯤 학부모 상담을 하는데 목이 조여오고 메어오고 목소리가 안 나오게 고문질.



그 후부터 4시간 넘게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