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0.(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토요일 오전 12:30분 ~ 3:00
뇌공격이 극심하다보니 눈공격도 심함.
눈알이 뻑뻑하고 시리고 시큰거리고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이물감이 있음. 초점도 흔들리고 눈알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전신 피부가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고, 따갑고 뜨겁게 하는데 종아리가 고문으로 인해 흉터 투성이.
머리공격이 이번주 내내 개좇같이 들어왔고 혓바닥 통증도 심함.
오전 3:00 ~ 11:00
항상 그렇듯이 발끝부터 정수리 전체에 주파수 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골 내부는 계속 음파와 전파 공격에 사로잡혀서 계속 자는내내 진동하고 눈알도 빛 공격에 시달리면서 주파수 파동 방향대로 계속 움직임. 계속 꿈을 꾸게 함.
자도자도 피곤하고 잠을 자는 게 아니라 뇌가 계속 주파수 공격에 시달림.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음파공격에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뻣뻣해지면서 머리압도 오르고 눈을 뜨고 뇌가 각성되는 게 굉장히 힘듦.
씻기 전부터 계속 속쓰림과 갈증에 시달림. 속이 너무 쓰린데 위산을 인위적으로 분비되게 하고 각종 호르몬과 전해질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녹아내리고 불타오르고 현기증도 남.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땀이 나는데 바로 대변을 봄.
치과에서 스캘링을 하고 집에 도착 후부터 미친듯이 심장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 압박과 함께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숨도 차고 무엇보다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지난 6월중순부터 전신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뜨겁고 따갑게 고문질하는데 계속 한달 넘게 당하다보니 굉장히 이 또한 괴롭고 피부 염증에 시달림.
7월 들어와서 특히나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게 하고 팔을 가슴 높이로 들어올리기 힘들고 얼굴 높이로 들어올리면 팔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끊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다리 역시 마비 증상처럼 뻣뻣하게 경직되게 고문이 가해지는데 무릎을 굽히고 펴는 것도 뻣뻣해지면서 땅기고 전체적으로 다리가 뻣뻣하게 만드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다리근육과 신경이 끊어질 것 같음.
음파공격이 끊어질 않고 생식기, 항문, 척추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악취도 간간히 올라오고 분비물도 나오고 갈증에 시달리고 발바닥과 겨드랑이 등 땀 분비도 비정상적으로 나오게 고문질.
밖에 있는 하루종일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갈증도 나고 눈도 뻑뻑하고 시큰거리게 고문질.
그리고 토요일 오늘의 고문의 피크는 와플가게에서 와플을 산 후 문을 열고 나온 후 몇 발자국 걷지 않은 상태에서 오후 9시 전후로 갑자기 왼쪽 발목을 밖으로 완전히 꺽어버리는데 실제로 왼쪽 발목이 밖깥쪽으로 꺾이면서 자동적으로 두 손을 땅에 짚으면서 손에 들고 있던 음식물이 찌부러지고 왼쪽으로 상체가 기울어지면서 왼쪽 발목에 체중이 실리면서 그 통증이 더 배가 됨.
순간적으로 발목 뼈가 부러질 것 같았고 굉장히 아팠는데 몇 분간 걷지 못 하고 그 자리에 서 있다가 걷기 시작했는데 걸을 수는 있어서 절뚝거리면서 집에 간신히 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발목이 부어오르고 그 근육에 생긴 염증으로 점점 그 통증이 심해짐. 현재 일요일 오전 3:41분이므로 7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살인적인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점점 통증이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