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3.(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늘 하루도 개좇같이 들어오다보니 항상 몸과 머리가 굉장히 무거움.
팔다리가 주파수 스핀 방향대로 계속 끌려가다시피 움직이다보니 좀비처럼 내 의사에 반해서 돌아가고 힘이 쭉쭉 빠지면서 팔과 다리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음.
작열감 고문이 수시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뜨겁게 뎁히고 위산 등 몸 속 acid 성분을 인위적으로 분비되게 함으로써 내장이 쓸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진동과 열 고문에 땀이 비정상적으로 흐르고 호흡곤란도 수시로 있음.
오늘 따라 생식기공격도 심해서 콧물 흐르듯이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내장 복부도 쉬지않고 뒤틀리고 땅기고 가스가 차면서 허리와 옆구리 통증도 심함.
오늘 유독 눈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흐릿흐릿하게 백내장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안압도 수시로 오르게 해서 눈알이 수시로 빠질 것 같음.
눈알이 뇌 공격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수시로 움직이는데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측두엽 공격도 덩달아 들어옴.
복부 근육을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수시로 가해지면서 복부는 터질 것 같고 압박도 심하고 뇌 내압도 동시에 오르면서 수시로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땅김.
어제도 그렇고 그저께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갑자기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고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 돌고 순간적으로 뇌 깊숙이 긴 칼날이 뇌를 베고 난 후에 긴 칼을 머리 속에서 빼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느껴지면서 머리 속에서 순간적으로 수십 초간 개난도질을 하는듯한 통증이 있고 이후 머리가 쪼개지고 터질 듯이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현재 수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는데 집에 오후 11시에 도착한 이후로 4시간째 내장이 뒤틀리는데 동시에 생식기에 마치 청소기 흡입구를 대고 강한 바람을 뿜으면서 흡입하는 듯한 아주 불쾌하고 더러운 느낌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식기를 관통해서 복부의 이곳저곳을 긴 쇠꼬챙이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중. 동시에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머리골은 팽이축 돌리듯이 돌리고 앞뒤로 그네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척추부터 머리가 마치 꼭두각시 인형놀이하듯이 흔들어대는데 개좇같이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