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4.(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현재 수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는데 집에 오후 11시에 도착한 이후로 4시간째 내장이 뒤틀리는데 동시에 생식기에 마치 청소기 흡입구를 대고 강한 바람을 뿜으면서 흡입하는 듯한 아주 불쾌하고 더러운 느낌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식기를 관통해서 복부의 이곳저곳을 긴 쇠꼬챙이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중. 동시에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중.
복부 터질 것 같다. 고통스러워서 울었다.
48~50kg 을 유지했던 내가 장기간의 고문으로 61kg 까지 찍고, 현재 58kg인데 복부가 터질 듯 공격이 들어오니 복부가 앞뒤, 옆으로 터질 듯한데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같은 피해자라고 해도 나처럼 당하는 피해자도 드물 듯하다. 배만 보면 90kg은 되어 보인다.
오전 6:30 ~ 7:00
오전 3시 30분에 자려고 누웠고 정확히 시계로 잰 듯 3시간 만에
심장을 압박하는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이 확 떠졌고, 그 후부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구역질이 날 것 같이 굉장히 내장 진동 고문이 심하고 목혈관을 압박하면서 조임.
오전 2시에 들어왔던 고문이 또 30분째 들어오는데 내장 찢어질 것 같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가스가 차고 복부가 점점 부풀어오르는데 구역감이 있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계속 뛰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음. 진짜 고통스러운데 거기에더해 어금니 아랫니 뿌리를 감싸고 있는 잇몸까지 부어오르게 하고 진동으로 뒤흔들리게 하는데 그 정도로 치아뿌리까지 뽑힐 것 같은 세기의 진동 고문이 내장 깊숙이 파고들면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미친듯이 돌리고,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관통하면서 진동시키고 튕기는데 눈앞이 빠질 것 같고 제멋대로 좀비처럼 마구 움직이고 있음.
현재 오전 7시인데 오전 12시부터 3시 30분. 그리고 오전 6시 30분부터 또 극살인고문.
평소의 고문대로면 이게 근무 시작 전까지 계속 들어올 것 같다.
구역질이 날 정도로 주파수 진동이 내장을 휘저으면서 진동시키고 귀가 먹먹하고 안 들릴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는 중.
오전 7:00 ~ 오후 2:00
7시간째 근무 시작도 하기 전부터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비피해자였다면 편히 자고 쉬고 출근준비를 했을 터인데 진짜 끔찍하다.
누워있는데 팔이 굉장히 저리게 하고 머리도 심하게 저림. 머리가 계속 터질 듯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겨우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출근준비후 나갈 때까지 급체한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변이 쏟아질 것처럼 하는데 대변을 놨음. 이게 일상임.
전신이 다 쑤시고 저리고 특히 팔이 저리고 힘이 쭉쭉 빠지게 하는데 화장도 못 하겠음.
허리도 끊어질 것 같고 다리도 땅기고 저림.
열 공격이 내장 속 깊은 곳까지 전파, 음파 공격이 관통하는데 출근 준비 내내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을 쉬기가 힘들게 하고 가스 질식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눈에 이물감도 심하고 흐릿흐릿하고 비문증 증상 야기.
피부도 건조하고 땅기게 하고 다크써클이 검해지면서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계속 진동하게 고문질.
근무시간 내내 방광 압박으로 빈뇨에 시달리고 오줌을 지릴뻔한 순간도 있었음.
내장 복부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오후 8시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7시간째 지속되는데 배가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있음. 가스가 항상 차 있고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열감을 야기하면서 땀이 남.
몸이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속쓰림도 급체한 듯한 복부 및 흉부 압박 고문이 심함.
어깨, 뒷목부터 뒷골이 뻣뻣해지면서 심하게 땅기고 왼쪽 측두엽과 왼쪽 치아 부근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음식을 왼쪽으로 씹기 힘들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 기억 삭제 : 감정 기억과 고통의 기억 삭제.
피해 기간 16년째.
극극한의 살인고문은 2018년부터 7년째.
머리로는 자살을 매일 생각하고, 진작에 자살을 하고도 남았을 상황인데 왜 여태껏 살아있는 것일까~?
분명 글로는 피해글을 다 남기고 있고 머리로는 이러이러한 끔찍한 살인고문을 당했던 사실 그 자체는 기억이 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왜 그리도 매일 24시간 20년 가까이 끔찍하게 살인고문을 당하면서도 왜 살아있을까?
이 고문이 버틸만해서일까~?
비밀은 기억 삭제다. 고문받은 순간순간 느꼈던 피눈물 나는 감정 기억과 고통의 기억 삭제이다.
분명 1분 전만 해도 아주 아주 극한의 살인고문을 받았는데 이 기억들을 한 사이클의 실험 고문이 끝나면 바로바로 삭제하고 마약성분처럼 고통을 잊게끔 신경 물질 등 호르몬 조작이 들어온다.
그 고통의 순간의 기억이 삭제되고 다시 실험 대상인 피해자가 어느 정도 감정을 추스르고 극한의 통증을 잊을 때쯤 또다시 또다른 고문의 사이클이 시작된다.
이게 반복이다.
뇌를 속이는 작업이다.
장기간의 피해를 글로써 그 순간순간의 감정과 고통을 남기려고 한다. 하지만 그 글을 얼마 뒤에 다시 읽어보면 아무런 감정도 없이 메마른 감정으로 읽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면서 깜짝 놀라게 된다.
아~ 무섭고 잔인한 범죄다.
뇌 조작으로 사람의 기억과 감정을 이렇게 로봇처럼 만들어버리는구나. 놀라운 일도 아니지!
계속 피해자의 뇌실험을 이어가기 위한 가해자 살인마들의 중요한 작업중 하나가 피해자들의 기억 삭제 : 감정 기억과 고통의 기억 삭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