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7.27.(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21. 01:48
728x90

여행준비 전날부터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생명의 위협을 느낌.



잠을 잔 것 같지도 않음.



잠을 자다깨다 반복. 뇌의 기억을 빼가는데 기억을 인출하면서 계속 꿈을 꾸게 함. 이미 빼간 기억들을 프로그래밍해서 다시 주입하기도 함. 그래서 인공꿈을 꾸게 함.



오전 8시 전후로 머리공격이 심해지고 생식기부터 내장, 척추공격이 가해지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상당히 땅기고 뻐근하고 피가 쏠림.



고통스럽지만 수면부족에 만성적으로 시달리다보니 눈을 감고 누워있었음.



오전 8시 전후부터 오후 2시가 다 되가도록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계속 졸리고 눈알도 뻑뻑함. 특히 오전 11시 30분경부터 2시간 가까이 눈알이 가렵고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고이고 젖은 눈곱같은 이물감이 느껴지게 하면서 눈알 진동이 매우 극심하고 초점도 흔들리게 하면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후 3시가 거의 다 되어서 밥을 먹는데 사레 걸리게 하고 더부룩하게 내장 고문이 들어옴.



내일 일본 여행을 가는데 서서히 준비하려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급 몸이 무겁고 무기력해지고 열감이 몸 속 깊은 곳에서 느껴지면서 속도 안 좋고 땀이 나기 시작함.



이후 계속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음파 공격이 전신과 머리를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머리 속에 급 차가운 얼음물을 들이붓는듯한 얼얼함과 두통이 있음. 이어서 머리에 피가 쏠림. 호흡곤란에 2시간 가까이 시달림.



그리고 왼쪽 무릎과 발목 통증에 다시 시달림.



저녁을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내장 고문이 쏟아지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급 설사를 함.



이후 위와 간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마치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1시간 가까이 시달림.



이어서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게 하고 인위적으로 웃음 유발하게 하면서 동시에 복부 근육을 압박하면서 혈관 수축 고문.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게 뇌혈관부근을 압박.



오후 10시 무렵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3시가 다 되가도록 생식기부터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고 악취가 올라오고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항문 통증도 낮부터 지금껏 지속.



피부가 굉장히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게 하면서 열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현기증이 굉장히 심하게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강타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머리를 휘감으면서 돌리는데 쓰러질 것 같음.



일요일 오전 1시부근부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맵게 함.



이어서 오전 1시 30분 전후부터 100분 가까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에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속이 허하고 배고픈 느낌을 넘어서 속이 쓰리게 계속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현재 일요일 오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