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4.(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아침 오전 10시부터 11시간째 쉬지않고 열공격과 진동 고문이 미친듯이 전신 내장과 체액을 뒤흔드는데 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후끈후끈거리고 호흡곤란까지 있을 정도로 가슴과 복부 압박이 있음
이어서 복부를 오전 10시부터 2시간째 뒤트는데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고통이 있음. 가스가 차다못해 갈기갈기 찢기는 통증에 2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시달림.
오후 4시에도 복부를 총으로 쏜 것처럼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후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설사.
매일 최소 1~2회의 설사는 기본'
오후 1시 30분부터 또다시엄청난 열공격과 진동 고문으로 가만히 있어도 뜨거운 한증막에 있는것처럼 후끈후끈거리고 땀이 샘솟음. 너무 고통스러움. 머리골과 척추가 심하게 요동치고 머리골 내부에서 심장 박동수가 미친듯이 뛰고 머리가 터질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90분째 지속중.
오후부터 생식기가 조여오면서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오후 4시부터 또다시 2시간째 비정상적으로 후끈후끈거리고 호흡곤란까지 있을 정도로 열감공격이 있고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함. 진행중.
전신이 계속 가렵고 따갑고 땀이 차게 미친듯이 진동시키면서 뇌 공격질.
오후 5시 전후로 속이 쓰리게 좇같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오후 5시경부터 4시간째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뻣뻣해지는데 뇌압이 계속 오르고 머리 속이 뜨겁고 뒤흔들림.
밥을 먹는데 또 열 공격이 체액을 뎁히고 진동공격이 척추부터 머리골을 뒤흔듦.
사레 걸리게 목구멍을 좁혀오고 전신 피부 가려움과 땀이 계속 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뇌를 하도 좇같이 공격하는데 손발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공격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입천장부터 잇몸이 헐고 부어오름.
전자기, 화학 작용, 방사선 화상 공격이 7/29 ~ 8/4 현재까지 진행중.계속 피부가 따갑고 따끔거리고 가렵고 열감이 있고 두드러기. 현재 일요일 오후 10:00
오후 11시경부터는 1시간째 왼쪽팔이 굉장히 저리면서 팔이 끊어질 것 같은 극한 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양치하기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전신 신경을 죄다 건드는중.
극살인고문에 이미 신체도 고통속에서 망가지고 정신적으로도 극스트레스 상태인데 인위적으로 웃음 유발하는데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다.
틱장애처럼 만드는 게 이 범죄의 큰 특징 중 하나.
의사에 반해서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물건도 수시로 놓치고 발도 자주 걸려서 넘어질 뻔함. 심지어 발목도 꺽어서 접지르게 함.
음성틱도 인위적으로 만드는데 욕설, 고함, 괴성, 소리내서 웃게 함.
완전 영락없는 틱장애 환자 내지 정.신.병.자.처럼 보이게 만듦.
하루종일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처럼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후 10시부터 머리 조임과 압박 고문이 생식기 압박과 동시에 들어오면서 두통, 안구통 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