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8.11.(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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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4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2시를 향해 가는데 너무도 고문이 잔인하기 그지없다.



단 2시간만 머리가 무겁고 전신이 무기력하게 하고 졸리게 하는 고문이 들어왔고 나머지 20시간 동안은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단 1초도 쉬지않고 복부를 칼로 쑤시고 도려내고 후비는 통증과 함께 허리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한 허리 끊어짐과 생살이 베이는 듯한 극한의  쓰라림과 뒤틀림 그리고 저림의 통증이 다리부터 허리 그리고 내장까지 3종 세트로 하루종일 이어짐.



머리도 계속 목부터 뻣뻣해지면서 땅기고 경동맥부터 뇌동맥까지 개살인진동에 시달리고 머리와 목을 지나가는 혈관이 죄다 팽창하고 눌리면서 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생리기간엔 비정상적으로 호르몬 공격이 평소보다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4월 28일 고문이 연상된다. 물론 4월 28일이 오늘보다 고문이 조금 심했지만 어제와 오늘 새벽고문 역시 만만치 않다.



4월 28일 고문 일기를 다시 읽어 본다.  끔찍하다.



오전 2:00 ~ 11:00



자면서도 허리와 복부, 옆구리 통증에 시달림.



고문의 피크는 또다시 오전 8시 30분전후로 들어오는데 다시 칼로 내장을 갈기갈기 찢고 후벼파고 도려내고 쑤시는 통증과 허리가 끊어질 듯 칼을 허리에 꽂고 돌려내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어제 오전 4시를 시작으로 어제 2시간만 다른 고문으로 대체되고 계속 지속중.  



잘 때도 예외는 아니지만 머리와 눈 위주로 공격이 심함.



오전 9시 50분부터는 허리 공격을 복부 공격으로 좀더 치중해서 배가 뒤틀리고 가스가 나오면서 똥이 마렵기 시작.



어제 토요일 오전 4시부터 시작된 극한의 살인고문이 현재 일요일 오전 11시를 향해가는 시간이 되도록 단 1초도 쉬지않고 지속중.



■ 고문 순서 및 고문 방법



1. 일단 다리 혈관과 신경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주파수가 다리 속 혈관과 신경을 파고들면서 동시에 엄청난 진동이 느껴짐.



또한 머리에 엄청난 파동이 관통하면서 머리를 휘감고 회전시키는데 다리가 머리 공격과 세트로 회전되는데 다리가 뽑힐 것 같음.  



두 다리가 좌우상하로 움직이기도 하고, 구부렸다폈다하듯이 움직이고 있음. 중요한 것은 머리공격 방향과 패턴 대로 두 다리도 동시에 진행됨.





이때 두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수백 개의 바늘로 쿡쿡 찌르고 쑤시는 듯한 따끔거림과 쓰라림이 있고 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면서 후들거리고 다리가 끊어질 것 같음.



2. 동시에 복부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복부에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까지 있음.  



칼로 계속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는데 계속 내장을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극극 통증이 지속중. 똥이 계속 마려운 느낌이 들게 함.



3. 허리에 계속 칼을 꽂고 돌리고 쑤시는 듯한 극한 통증이 이어지는데 다리가 계속 좀비처럼 돌아가고 조여오고 공격방향대로 움직일 때마다 허리도 덩달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통증이 있음. 허리가 끊어질 듯 아주아주 고통스러움.



오전 11:00 ~ 6:00

뇌를 재우기 시작.

3시간 가까이 잠.



뇌간 공격 집중 고문'



7시간째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계속 잠이 쏟아지고 무기력해짐.



머리골이 뒤흔들리는데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에 전신이 쇳가루처럼 대형 자석과도 같은 주파수에 끌려가다시피 하다보니 머리골이 계속 땅기면서 두통이 있음.



그리고 석유 및 도시 가스 등의 화학 냄새가 나는데 몸 속 체액을 건들면서 진동시키고 신경물질 등 호르몬 가지고 개조작질을 하기에 몸속에서 화학물질 냄새가 나고 두통도 심하고 무기력해지고 전신에 열감이 있고 땀이 남.



오후 6:00 ~ 월요일 오전 1:00



7시간째 10분 ~ 20분 간격으로 계속 복부부터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흉부 압박으로 숨 쉬기가 힘들고 심장 통증도 야기. 숨이 턱턱 막힘. 숨을 못 쉬어서 죽을 것 같음.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열감이 지속되게 살인고문질.



오후 10:00 부터는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 공격도 심함.



수시로 괴성과 욕설을 내뱉게 하고 소리내어 억지웃음을 짓게 복부를 쥐어짜고 뇌간을 압박하는데 이 역시도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순간 아프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