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8.18.(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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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4:00 ~ 월요일 오전 2:00



하루종일 글자그대로 빙글빙글 핑핑 돌고 머리골이 터질듯이 조여오고 터질 듯이 끔찍한 살인적인 방사선과 음파 고문이 들어옴.



수시로 열감이 지속되고 땀이 비정상적으로 송글송글 전신과 얼굴, 두피까지 맺힘.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도는 공격이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 하루종일 이어진 가운데 머리에 살인적인 공격이 그저께에 이어서 3일째 이어짐.



일단 머리 공격이 들어오기 전에 내장 공격이 필수로 들어오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고 설사를 함. 그리고 장염 걸린 것처럼 머리골이 깨질 듯이 흔들리고 비정상적으로 땀이 물 흐르듯이 나게 하는데 그 땀이 최소 30분이상은 지속.



최악은 두통인데 계속 머리 내부에서 심장 박동수가 거세게 뛰듯이 머리에서 쿵쾅쿵쾅거리고, 머리를 밀가루 반죽 주무르듯이 조여오는데 이게 수시로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쉼없이 들어옴.



조여오는 정도가 극에 달하면 뇌가 쪼그라드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순간적으로 뇌 내압이 오르는데 그 순간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머리골이 굉장히 뽀개질 것 같음.



이게 토요일부터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 3일째 지속중이고, 심장 압박과 심장에 엄청난 파동이 심장을 관통하는데 심장에 피가 쏠리고 머리에도 쏠리면서 심장이 조여오는 통증이 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게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숨도 수시로 턱턱 막히게 하면서 숨을 못 쉬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살인행위 그 자체임.



그냥 그 자리에서 당장 죽으라고 고문하는 것임.



밥을 못 먹겠음. 7년째 밥 먹는데도 내장, 척추, 머리 공격. 밥을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가 터질 듯 고문이 가해짐.







2018년부터 7년째 밥을 못겠음.







저작 운동도 방해 받고 치아도 욱신거리고 잘 못 씹겠고 혀도 뻣뻣해지면서 침분비도 잘 안 되게하고







밥 먹는 행위 자체가 고문임.







밥 먹는데 너무 힘이 듦. 식은 땀이 남.







소화 능력이 내 나잇대 비피해자들에 비해 10분의 1수준으로 떨어질 정도로 밥 먹는 와중에도 극살인고문.



90대의 소화능력을 갖게끔 고문이 들어옴.



진짜 밥을 먹는데 밥을 목구멍에 넘기기도 힘들고 소화 효소 분비 억제시키고,  밥을 항상 꾸역꾸역 먹게 됨.




생각해보니 비인지 피해자였을 때부터 조금씩 고문을 밥 먹을 때도 당했는데 그땐 몰랐을 뿐.



2018년부터 살이 조금씩 붙게 하더니 비피해자였을 때보다  13kg이 쪘고,

대사량이 상당히 저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