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31.(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자는 동안 계속 꿈을 꾸게 하고 뇌를 계속 헤집으면서 고문이 가해짐.



머리와 전신이 MRI 통에 들어간 느낌으로 전자기장에 감싸고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골과 전신뼈와 체액이 계속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도 진동.



오전 11:00~ 오후 1:40



본격적으로 살인고문이 가해지는데 복부가 심하게 부풀어오르고, 가스가 차고 뒤틀리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방귀도 계속 나오고, 소변을 보는데 유난히 암모니아 냄새가 진하고 방귀가 계속 나오는데 피비린내가 올라옴.



몸 속 체액에 방사선으로 개난도질을 퍼부움.



내장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눈알까지 계속 맵고 쓰라리고 눈물이 고이고 젖은 눈곱같은 게 눈에 돌아다니고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함.



오후 12:20~



일어나서 활동해야 하는 시간인데 자꾸 뇌를 재우기 시작.



머리에 주파수가 계속 관통하면서 뇌간을 자극하고 자율신경계와 대뇌피질까지 골고루 자극하는데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다못해 잠이 든 상태의 뇌로 만듦.



해야 할 집안일들이 많은데 뇌를 재우고, 음파 공격에 내장 난도질이 극에 달하고 허리에 진동과 파동으로 밀어재끼는데 배를 일부로 내민 것 같은 상태가 됨.



그리고 복부를 세차게 튕기는데 마치 발로 걷어차듯이 복부를 고문질. 치아뿌리까지 흔들릴 정도의 강도로 복부를 튕김. 복부를 세차게 걷어차는데 동시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니깐.



허리가 두 동강 날 것 같은데 서서 집안일을 할 수가 없음.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할 듯함,



또 앉아있으면 얼마 뒤에 또 허리가 고통스럽고 배가 터질 것 같음.



누워있으면 머리에 피가 쏠리게 하고 눈알이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가해지고 또 허리와 경추 통증이 있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24시간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현재 오후 1:34.



오후 1:40 ~  5:30



아주 끔찍한 토요일.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전신을 쇠막대기에 구리코일을 칭칭 휘감듯이 하루종일 살인고문.



머리 속에서 계속 주파수가 빠지지 않고 고여있는 느낌으로 머리 속에서 묵직한 주파수가 계속 관통하면서 스핀하는데 그러면서 체액이 혈관 속에서 부패하는 느낌인데 그 정도로 머리가 하루종일 자고 있는 느낌임.



분명 뇌가 깨어서 맑은 상태로 있어야 하는데 계속되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머리골을 관통하고 몸 속을 관통한 상태에서 빠질 생각은 안 하고 머리골 내부에서 계속 모터 돌리듯이 엄청난 진동이 계속 울려대고 머리골 밖과 안을 넘다들면서 관통하고 휘저으면서 체액까지 건드는데 하루종일 뇌를 재우고 있음.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화학 고문을 하다보니 음식을 먹으면 입안에서 음식물이 순식간에 녹아버리고, 마치 팝핀 캔디가 톡톡 쏘면서 녹듯이 혓바닥이 굉장히 따끔거리면서 톡톡 쏨.



그리고 매운 것을 안 먹어도 입술이 뜨겁고 맵고, 굉장히 혓바닥부터 입술이 따끔거림,



수시로 체액을 건드는데 물비린내, 걸레 안 빤 냄새, 겨드랑이 땀 냄새,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지금 머리골부터 계속 스크류바처럼 감싸고 돌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멍함.



죽을 것 같음.  이게 오늘 토요일 오전부터 오후 5시 30분을 향해 가는데 아무 것도 못 함.



청소해야하는데 몸이 구리코일을 칭칭 감아놓은 듯하게 굉장히 무겁고, 걷는 것도 힘들고 몸 움직임 자체가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한 굉장한 무거움이 있음.



오후 5:30 ~ 7:30

머리 크기만한 열 전파 폭탄을 몇 초 간격으로 복부와 등, 머리에 방사,



순간적으로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오고 귀와 얼굴부터 뜨겁고 화끈화끈거리면서 두통 있음.



기절할 듯 잠이 듦.



오후 7:30 ~ 11:00



자는 동안 두통에 시달렸고, 계속 꿈을 꿨고 결국엔 열 손가락에 전기가 감전되게하는데 계속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저리는데 결국 일어남.



이후 바로 내장 공격에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는 중.



하루종일 복부 터질 것 같음. 특히 저녁부터. 호흡곤란까지 야기중. 100분간 지속.





오후 9시부터 1시간 동안은 살짝 약하게 들어오다가 다시 오후 10시부터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눈알이 쓰라리고 토사물과 피비린내가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함.



오후 10:00 ~ 일요일 오전 3:00



4시간째 전신 및 두피 가려움 유발하고 생식선 공격에 비정상적으로 분비물이 나오고 내장 공격이 또 가해지면서 계속 가스가 차고 뒤틀리고 머리근육이 뒤틀리면서 두통 야기하고 눈알이 굉장히 가렵고 쓰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