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5.(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4:00 ~ 5:00
무서운 꿈을 꾸게 한 뒤 눈을 뜨니 바로 그 순간 심장을 향해 엄청나게 강하고 빠른 나선형의 파동이 관통하면서 원을 그리고 뜨거운 열 공격이 가해지는데 심장이 급 수축하면서 심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급 열감이 전신과 머리에 퍼지고 눈알이 급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로 한동안 건조함에 시달리게 살인고문질.
매일 1~3시간 자게 하고 나머지 시간은 계속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중.
오늘은 고작 1시간 30분 자고 깸
그리고 계속 복부를 트럭으로 밟고 지나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계속 튕기는데 치아 뿌리가 흔들리고 빠질 것 같음
오전 5시에 엄청난 음파 공격이 좌뇌를 관통하는데 순간 눈알이 요동치고 눈앞이 그 파동으로 인해서 눈앞이 흔들리는데 굉장히 빙글빙글 핑핑 돌고 초점이 심하게 흔들림. 뇌를 건들다보니 핸드폰으로 타이핑하는 것도 굉장히 힘듦. 오타 남발로 계속 오타 고쳐가면서 치는 중.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돌아가고 있고 눈알을 밖으로 뽑으려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5시부터 다시 1시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이 굉장히 빠르게 뛰게하면서 심장을 압박하고 조이면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숨을 못 쉬겠음.
동시에 머리를 감싸고 팽이 돌리듯이 미친듯이 회전 시키는 스핀 고문이 몰아치고 좌우로 시계추마냥 돌리는 스핀 파동이 휘몰아치는데 내압과 안압이 심하게 오르고 내장 복부는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눈은 계속 뻑뻑하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수면박탈과 함께 극살인고문이 지속중.
현재 9/5 (목) 오전 5:53.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고 (정확히 오전 2:40) 1시간 가량 잤고 오전 4시경부터 오전 6시인데 2시간째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으며 수면박탈 중.
눈알이 쉬지않고 계속 돌아가고 머리도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에 계속 뒤흔들리고 있고 눈물이 계속 고이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심장을 계속 극살인고문중.
생식기에 수백 마리의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고문 야기. 아주 끔찍함.
하루종일 복부에 가스가 차고 뒤틀리고 윗니 앞니 잇몸뼈부터 콧 속 진동이 유난히 심함. 콧 속이 고름이 차고 벌에 쏘인 듯 부어올랐고 코의 5분의 1이 빨갛게 되었고 그 부분을 살짝만 건드려도 아픔.
내장, 잇몸, 콧속을 통해 뇌까지 도달 후 상당히 고통스럽게 고문질.
무엇보다도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눈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엄밀히 말하면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눈이 계속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해서 수업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고 특히 오후 9시를 기점으로 3시간째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건조함에 시달림.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집에 도착 후에도 뇌 근육이 뒤틀릴 정도로 머리공격이 꾸준히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