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6.(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어제 오후 9시부터 6시간째 쉬지않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쓰라리고 무엇보다도 안압이 오르게해서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을 손가락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 유발 중.
월요일 오전 1시부터는 1시간 30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중이고 눈알은 오후 9시부터 6시간째 고통스럽고, 머리공격은 24시간 지속중이다.
머리골이 내부에서 웅웅거리는 음파 소리에 계속 심하게 요동치는데 두통이 심함.
머리골이 주파수 파동 방향대로 계속 자석에 끌려가는 쇳가루처럼 주파수 공격에 동조되어 끌려가다시피 움직이고 있다.
머리 조임과 수축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 깨짐 통증이 추석연휴 시작부터 심하게 가해지고 있다.
머리가 계속 쪼개질 것 같고, 머리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올 때 동시에 팔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몸통도 시계추방향, 그네방향으로 계속 튕기듯이 움직이고 있다.
눈알이 계속 쉬지않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있다.
치아도 전동드릴로 갈아버리듯이 고문이 수시로 들어오고 있다.
고문이 너무나도 끔찍하다.
오전 3:00 ~ 4:00
여전히 음파 공격이 웅웅거리는 소리가 심하고 귀고막부터 머리골이 미친듯이 울리고 찢어질 것 같고
내장공격으로 속이 쓰리고 생식기를 관통해서 공격이 뇌까지 도달하는 중.
24시간 중 21시간은 무자비한 극살인고문. 2시간 30분은 수면시간 그리고 30분은 하루의 극한 고문의 경험을 지우고 자살 못 하게주파수로 뇌 호르몬, 신경물질로 조작하여 자살 생각을 살고자 하는 생각으로 바꾸는데 이게 10년째 인지 피해기간을 겪으면서도 자살을 안 하고 있는 이유인 듯.
10년째 (피해인지 기간) 21시간을 매일 (특히 남들 쉬는 날에 더 악랄하게 ) 극살인고문을 퍼부우면 일반적으로 사람이 미쳐버리고, 자살 생각에서 매일 벗어나기 힘든데
그럼에도 자살생각과 우울한 감정 상태에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로 벗어난 내 자신을 보니 뇌 신경 및 호르몬 감정조작이 무자비한 장시간의 살인고문 후 바로 실시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게 무한 반복중.)
오전 4:00 ~ 5:0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두통, 복통이 여전히 지속중.
눈에서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줄줄 나오고, 머리는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이 지속.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음.
음성 주입을 하는데 욕설 계속 주입하면서 뇌 신경 자극하고 뇌혈관이 터질 듯이 극살인고문이 멈추질 않고 있음.
오늘도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벌써 오전 8시 50분임. 머리 쪼개질 것 같음.
자려고 누운 건 오전 4시인데 눕자마자 엄청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호흡곤란과 더불어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두피가 벗겨지고 머리까락이 죄다 뽑힐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이 오전 7시 30분에서 8시까지 몰아침.
이후 잠이 들었다가 살인공격에 다시 깨우고 다시 오전 8시 52분에 잠을 청했고, 오전 10시까지 자다가 다시 오전 10시부터 극살인고문이 계속 몰아침.
2시간만 약한 주파수 처맞고 자다가 다시 극살인고문이 시작중.
오전 10시부터 심장부터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호흡곤란, 입술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치아 통증. 그리고 머리골이 다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까지 요동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후 12시부터는 추가로 심장과 위장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가해지고 내장 속에 작열감이 굉장히 심함.
계속되는 극살인고문과 수면 박탈.
오후 1시가 되어서 쓰러질 듯 잠을 잠. 오후 3시 30분에 일어남.
일어나서 1시간 20분째 다시 척추와 머리, 심장 공격 시작. 허리가 굉장히 끊어질 것 같고 복부에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고 속쓰림이 심하고 머리도 진동으로 요동치는 중. 눈알도 쓰라림.
고문이 주로 늦은 오후부터 밤, 새벽, 아침에 더 강하게 들어오는데 미국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기술이라서 그런 것 같음.
시차가 12~ 13시간 난다면,
미국 기준에서 오전 12시부터 6시까지는 우리시간으로 오후 1시부터 7시인데 이 시간대는 고문이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것보다는 오히려 미국이 활동할 시간인 오전 6시부터, 한국시간 오후 7시부터 고문이 슬슬 심해지고 밤부터 새벽, 아침까지 고문의 피크인 거 보면 미국 시간과 시스템에 맞춰 고문이 돌아가는 것 같다.
오후 4:50 ~ 11:00
6시간째 왼쪽 다리가 끊어질 것 같고 허리와 목도 끊어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복부부터 흉부에 걸쳐 머리까지 가스가 차게 하는데 심장과 폐 압박에 숨이 너무 차고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도 무겁고 파동으로 뒤흔드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3:00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고 관통하는데 급 목부터 머리가 무겁고 졸음이 쏟아짐.
뒷골을 쿡쿡 쑤시고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은데 마치 화장실 변기가 막혔을 때 뚫어뻥으로 변기에 푸쉬업을 하듯이 고문이 가해지는 중.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리고 귀고막도 터질 듯 고통스럽고 두피를 관통해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피가 굉장히 가려움.
토요일과 월요일 아침까지가 고문의 피크였는데 아직까지도 그 여파가 가시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