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9.18.(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0. 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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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4:00 ~ 오전 11:00



밤새 자는 동안 엄청난 뇌공격이 가해짐.



통증도 통증이지만 완전히 주파수에 머리가 잡혀서 뇌를 완전히 해부하듯이 공명 주파수에 의해 뇌와 눈이 진동하고 파동 스핀에 머리골이 계속 횡파와 종파의 파동에 끌려가다시피 하면서 잠을 청함. 계속 꿈을 꿨고, 중간에 2~3시간은 잠을 잔 것 같고 그 후에 또다시 꿈을 꾸게 실험 고문이 가해지면서 주파수로 뇌를 헤집고 다니는데 아침에 겨우 일어나면 밤샘고문에 머리통 전체가 두피부터 쿡쿡 쑤시듯 쓰라리고 세게 얻어맞은 듯 얼얼하고 다리부터 팔, 허리부터 목까지 뻣뻣해지면서 굳은 듯 경직되는데 이게 밤새 고문이 이어졌기 때문임.



오전 11:00 ~ 오후 1:00



전신을 회오리바람이 불듯이 (찬 바람이 아닌 훅~ 하고 숨도 쉬기 힘들 정도로 뜨거운 열감이 전신을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특히 심장부터 폐, 기관지, 콧 속, 머리골 전체를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땀이 계속 가슴팍, 등줄기에 차오르고 한증막 불가마에 들어가있는 듯하게 뜨거운 열감에 숨이 가쁘고 숨 쉬기도 힘듦.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엄청난 갈증과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게 하고 소변이 계속 마려운 듯하게 하면서 사타구니와 생식기 부근에 계속 진동이 들어오는데 생식기 부근이 굉장히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리고 가렵고 꼬리뼈 부근부터 허리가 아프고 복부도 땅기고 머리도 무겁고 뒷목이 땅김.  



오후 3시부터는 다시 숨이 차오르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굉장히 급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하고 급 전신이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로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 주파수 덫에 휘감고 갇힌 느낌으로 고문이 지속.



쓰러질 듯 잠깐 잠이 들었고 머리골이 뽀개질 듯 진동으로 요동치게 함. 꿈을 계속 꿈.



오후 6시 30분부터 또다시 1시간째 쉬지않고 전신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복부부터 흉부 진동과 압박에 숨을 못 쉬겠음. 극살인고문이 1시간째 지속.



오후 7:30 ~ 현재 목요일 오전 3:00

8시간 가까이 쉬지않고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들어오는데 항문부터 쿡쿡 쑤시고 굉장히 가렵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과 함께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게 고문질.



머리 공격이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계속 약 먹은 듯 헤롱거리고 무겁고 멍하고 귀가 먹먹하면서 머리 회전이 안 됨.



책을 읽어도 머릿 속에 잘 안 들어오는데 하물며 영어듣기는 듣는 순간 내 머릿 속의 지우개마냥 듣자마자 휘발성이 되어 내가 지금 들은 게 하얀 백지처럼 되어 버릴 정도로 머리를 감싸고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 스핀 공격이 머리를 강타하면서 계속 돌림. 좌우, 앞뒤,나선형으로 계속 돌리고 관통하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계속 움직임.



머리를 위로 올리거나 옆으로 돌릴 때마다 심하게 머리가 뒤틀리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머리 압박과 조임이 심해서 음식 씹을 때마다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음.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오늘도 예외없이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똥을 쌈.



하품도 수시로 나오고 콧 속도 건조하고 콧 속 진동이 심함.



생식기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분비물도 나오고 생식기부터 골반, 척추 그리고 뇌 두개골까지 한 번에 다이렉트로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