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7.(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가해자 집단 소원대로 해 줄게.
자살하라고 매일 16년째 (조금 있으면 17년차) 극살인고문하는데 가해자 집단 소원대로 해 줄게.
가해자 십쌔끼들, 너네 같으면 진작에 자살 했을 거야. 이 정도의 고문 수준이면.
고문 그 자체도 너무 고통스럽고 무엇보다도 24시간 고문과 몇 개월 뒤면 17년차에 접어드는데 이 기간이 되도록 계속되는 극살인고문에 너무 지쳐서 나가 떨어지고, 너무 희망이 없어.
17년차에 얼마뒤 접어든 피해자라서 장기간 고문 당했으니 피해가 약해질 것 같지?? 그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음.
자살하라고 자살하라고 극살인고문과 음성 주입을 매일 하는데 가해자 살인마 집단의 소원 들어줄게.
수면박탈도 덤임. 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잠이 오겠냐!!!
그리고 잠을 잘 수 있는 날도 2~3시간만 자게 냅두고, 3시간 딱 지나면 바로 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지. 그게 주말이든, 평일이든, 연휴든 상관없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6년째 잠을 못 잠. 비인지 때도 수면의 질이 상당히 떨어져서 매일 피곤했고, 2014년 겨울부터 현재 2024년까지 수면박탈과 수면 방해 그리고 2~3시간 재우기 고문은 여전하지.
각양각색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체 데이터 수집.
조각가, 학교 및 학원 강사, 또는 교수(국어, 수학, 사회 및 역사, 영어, 상업 과목 , 기타 등등), 미용사, 악기 연주자, 공무원, 요리사, 세탁소 주인, 택시기사, 작가, 영어 외 언어 특출자 (일본어 등등)
물론 고문이 심해져서 그 직업을 더 이상 갖고 있지 않은 분들의 직업도 포함. 어차피 그 분야에 몸 담는 동안 관련 지식과 기술이 머릿 속에 지문처럼 남아있으니깐.
똑똑한 AI 만들기로 혈안이 됨.
오전 3:30 ~ 4:30
웅웅거리는 윙윙거리는 음파소리도 굉장히 심하고 복부부터 또 난도질하는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콧 속이 찡하고 콧물이 나옴.
눈알이 불타오르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배가 찢어질 것 같음.
다리가 쥐남. 아니 왼쪽 발바닥.
6시간째 수면박탈중.
잠을 청하려고 해도 복부 공격이 코를 지나 뇌로 가게 하는데
중간 과정인 코 통증을 설명하면
1. 코에 복부를 쥐어짜듯이 뒤틀려서 만든 가스를 계속 흡입하게 함. 콧 속이 계속 쏴한데 마치 코로 담배 연기 따위를 계속 들여마신 듯하고, 중환자가 콧 속에 줄 연결해서 식사하듯이, 거꾸로 위장 공격 후 생기는 가스를 콧 속을 통해 뇌로 가게 하는데 그 통증이 마치 코로나 검사시 면봉을 코로 쑤셔 이마 부근 가까이 통증이 있게 하는 것처럼 콧 속 압박이 계속 6시간째 가해짐.
2. 코 뼈가 진동으로 계속 요동치고 코 속 혈관이 계속 팽창하면서 코피 터질 듯 고통스럽고 콧물, 재채기, 가래가 나오는데 특히 코를 풀면 한달 보름째 피가 섞여 나옴.
3. 내장은 내장 대로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가해지고 콧 속은 계속 고통스러운데 이 상태로 누우면 콧 속이 막힌 느낌으로 숨 쉬기도 힘들어서 누워 있기도 힘듦. 입으로 숨쉬게 됨.
4. 코와 눈이 연결되어 눈알도 계속 맵고 쓰라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것같음.
5. 누우면 더 숨 쉬기도 힘들고 최종적으로는 뇌를 건드는 거라서 머리에 대형 모터가동하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일정한 속도로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횡파와 종파 파동이 머리골을 강타하는데 머리골도 계속 얼얼하고 귀고막도 음파 공격에 찢어질 듯 아프고, 뇌압도 오르는데 잠을 도통 못 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극살인고문에 현재 오전 4:37분인데 6시간째 수면박탈중.
이 수면박탈이 2014년 겨울부터 현재 2024년 10월 7일 현재까지 진행중.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극살인고문에 현재 오전 5:38분인데 7시간째 수면박탈중. 남들 같으면 푹 자고 일어날 시간에 잠을 못 자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1시간째 또 내장 공격과
오후 10시 30분에 당했던 고문에 또다시 냉기가 느껴지게 혈관 공격이 이어지는데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콧 속이 막히고, 입안부터 기도, 식도 공격에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간질간질거리고 기침이 나옴.
잠을 청해야하는데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눈을 감았는데 빛 공격과 함께 뿌연 연기 같은 게 눈앞에서 계속 아른거리게 고문질.
그리고 욕설 주입도 모자라 주입된 욕설이 내 발성기관을 통해 나오게 하면서 극심한 내장 뒤틀림이 쉼없이 계속 이어지고 항문 가려움과 함께 생식기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 중.
현재 시각, 월요일 오전 5:44.
배가 계속 뒤틀리고 땅기고 한기가 느껴지고 있고 뒤통수에 총을 쏜 것처럼 끔찍한 통증이 있음.
8시간 가까이 수면 박탈중. 현재 오전 6:02
생식기 질과 항문에서 게거품이 날 정도로 뽀글뽀글거리고, 내장은 여전히 뒤틀리고 다리와 팔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고 머리는 망치로 후려치듯 통증이 있게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전신 피부가 굉장히 가렵고 얼굴도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극심한 가려움 야기중이고 콧 속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전기가 흐르게 고문질.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는 중. 어지러움.
어제 오후 10시 30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현재 월요일 오전 6:28.
극살인고문과 함께 8시간째 수면박탈중.
이미 날이 밝았음.
오전 6:40 ~ 7:40
입안에서 화학 가스 냄새가 나고 머리는 1시간째 특히 뒤통수에 총을 쏜 것처럼 계속 통증 야기중.
시달리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교실에서 수업을 하는데 수업중에 자꾸 흐름이 끊기고, 난감한 상황에 처했는데 갑자기 수업 화면 모니터에 야동이 4개가 깔리면서 수업 화면이 블랙이웃되게 함. 동시에 허벅지부터 심하게 땅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가 허벅지 안쪽부터 생식기까지 엄청나게 몰리면서 굉장히 저리다못해 오르가슴처럼 비슷한 느낌이 들게 더럽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생식기에는 피가 몰리고 내장 복부는 찢어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최고는 뒤통수가 쪼개지고 터질 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현재 오전 7:44
오후 10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고작 10~15분 잤고 현재 월요일 오전 7:45.
9시간째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오전 8:00 ~ 10:40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출근하려면 잠을 자야해서 고문이 좇같이 들어와도 눈을 감고 누워있는데 머리에 계속 피가 쏠리고 머리 터질 것 같음. 고개를 살짝 들어보니 머리가 좌우로 마구 뒤흔들리고 옆으로 누우니 머리 측면을 미친듯이 압박하는데 이 상태에서도 머리를 살짝 들어보니 공격 파동이 농구공을
바닥에 튕기듯이 머리가 계속 베개 밑으로 꺼지듯이 튕김.
오전 8시 30분 전후로 잠이 들었다가 9시 조금 넘어서 깼는데 기침이 나옴. 목혈관을 계속 진동시키고 조이는데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을 가득 채운 느낌의 이물감이 있음.
오른쪽 쇄골 아래 부근에 주파수 공격으로 인한 상처가 생기고 모기 물린 것처럼 부풀어오름.
오전 9시부터 오전 10:40분까지 주파수 약하게 처 맞고 자다가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는데 이제는 머리를 수면 상태로 주파수를 설정해놓고 엄청나게 강하고 빠른 주파수 진동이 머리를 진동시키고 압박하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건조하게 해서 눈뜨기도 힘들고 일어나기 힘듦.
오전 11시 15분에 겨우겨우 일어나서 출근준비.
배가 계속 뒤틀리고 가스가 차고 방귀가 나옴. 소변을 보는데 거품이 있고, 악취가 올라옴.
눈알이 계속 쓰리고 맵고 고통스러움.
씻으려는데 엄청난 머리 크기만한 주파수 파동이 머리를 관통하는데 순간적으로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준비 내내, 대형 비닐봉지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어버리고 그 봉지 안에 구멍을 살짝 뚫고선 그 구멍 안에다가 엄청난 진동과 파동, 열을 퍼붓는 식으로 고문하는데 열감이 심하고 후끈후끈거리고 숨도 차고 갈증도 심함.
출근길, 허리와 경추 통증이 있음. 급 피곤함이 밀려옴.
근무시간에도 여전히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굉장히 머리와 몸이 무겁고, 어지럽고 갈증이 나고 소변도 자주 마렵고 악취가 나고 복부가 계속 가스가 차오르면서 더부룩함.
오후 8시부터는 미친듯이 후두엽을 갈구는데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건조함에 시달림. 2시간 가까이 지속.
집에 오는 길, 그리고 집에 와서도 너무 전신이 무겁고 머리도 무겁고 졸음이 쏟아지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무기력해지고 굉장히 아주 굉장히 쓰러질 듯 피곤함.
화요일 오전 1시 조금 넘어서 잠을 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