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0.(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늘도 2시간째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끔찍한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가죽이 벗겨질 듯함.

정수리에 머리크기만한 대형 빨대를 꽂고 그 빨대 구멍 사이로 흡입해서 빨아들이듯한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쏟아지고 경추와 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요동치게 하는데 후두엽에 피가 쏠리고 총을 맞은 듯한 통증.

머리를 뒤흔드는데 팔다리가 좀비처럼 움직이고 팔다리가 저리고 순간적으로 마비 증세 유발. 지금은 마비증세가 없어졌지만 손가락이 여전히 뻣뻣함$

뇌를 미친듯이 건들다보니  발음이 어눌해지고 눈알도 사시처럼 되기도 하고,  시계추방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글씨 타이핑치는데 자꾸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오타 투성이$

계속 오타 고치면서 쓰는중.

오전 3시부터는 내장에 난도질을 하는데 누워 있기도 힘들다 보니 잠도 못 자고 2시간 넘게 살인 고문과 함께 수면 박탈이 이어지고 있고 계속 팔 다리는 저리고 쥐가 나고 머리 역시 쥐가 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항문을 비롯해서 전신이 가렵게 하고, 두피 역시 감전된듯이 찌릿찌릿하다못해 가렵게 함.

공격이 막히다싶으면 복부에 트럭으로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때는 그 압력으로 어금니가 뿌리째 흔들리고, 콧 속이 터질 것 같고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공격이 가해짐.

ㅈㅅ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계속 고문이 살인적으로 치닫고 있다.

악취가 올라올 정도로 내장 난도질이 극에 달하고 머리 혈관과 신경 난도질에 머리가 계속 쑤시고 저리고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목요일 오전 4:18

오전 3시부터는 내장에 난도질을 하는데 누워 있기도 힘들다 보니 잠도 못 자고 2시간 넘게 살인 고문과 함께 수면 박탈이 이어지고 있고 계속 팔 다리는 저리고 쥐가 나고 머리 역시 쥐가 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항문을 비롯해서 전신이 가렵게 하고, 두피 역시 감전된듯이 찌릿찌릿하다못해 가렵게 함.

공격이 막히다싶으면 복부에 트럭으로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때는 그 압력으로 어금니가 뿌리째 흔들리고, 콧 속이 터질 것 같고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공격이 가해짐.

ㅈㅅ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계속 고문이 살인적으로 치닫고 있다.

악취가 올라올 정도로 내장 난도질이 극에 달하고 머리 혈관과 신경 난도질에 머리가 계속 쑤시고 저리고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목요일 오전 4:18

오전 2시부터 6시가 다 되가도록 4시간째 쉬지않고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오전 5시부터는 생식기부터 사타구니, 내장까지 극심한 진동이 가해지는데 악취가 나고 무엇보다도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 쉬기가 힘듦.

두통도 심하다보니 잠을 못 이룸.   현재 시각 오전 5:48

단 1분도 자지 못 하고 있는데
생식기에 벌레가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가려움을 유발하고 복부는 난도질이 여전하고 팔은 손가락까지 저리게 하고 머리를 미친듯이 휘감고 뒤흔드는데 무엇보다도 머리가 터질 듯 고통스러워서 누워있기가 힘듦.

눕지 못 하고  다시 일어나서 고개를 들고 있으면 머리를 계속 좌우로 흔들고 앞뒤로 뒤흔들면서 휘감는데 이 상태에서 누워 있긴 불가능.

그리고 소변을 굉장히 자주 보게 고문질.

현재 오전 6:26, 4시간 30분째 극심한 살인고문과 함께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을 못 쉬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머리는 계속 뽀개질 것 같고 머리를 뒤흔들면서 진동시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임.

그리고  음성주입을 하는데 돈도 못 버는 게 하면서 비아냥거리는 기계음성 주입.

오전 2시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오전 7시가 다 돼 가고 5시간째 수면박탈 중이고 무엇보다도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이 고문이 들어오다가도 이제 생식기 부분이 꽉 조여 오면서 굉장히 불쾌하게 분비물도 나오게 하고 생식기 입구에 휴지 뭉치를 틀어 막은 것처럼 계속 조여오고 머리는 동시에 터질 것 같고 잠을 잘 수가 없는 상황임

팔다리는 제멋대로 계속 돌아가고 진짜 팔다리가 미친 듯이 움직이는데 머리 공격이 심하다 보니까 머리와 연결된 팔다리가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는 것도 이상한 일도 아니지.

호흡곤란까지 있을 정도로 숨을 쉴 수가 없음.

출근해야하는데 항상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이 계속 이어지고 눈알도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칠 정도로 머리공격이 아주 극에 달함.

생식선 공격에 분비물이 계속 나와서 팬티 라이너를 착용하는데 공격이 덜할 때는 괜찮은데 어제부터 오늘 이틀동안 다리부터 생식기에 엄청난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팬티라이너가 안에서 돌돌 말아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마치 휴지 뭉텅이를 생식기 질 안에 쑤셔박은 듯한 더러운 느낌의 고문이 들어옴.



쉽게 말하면 뚫려있어야 할 콧구멍에 휴지 조각을 말아서 쑤셔넣은 듯한 답답함과 불편함에다가 생식기 공격이다보니 치욕감이 더해짐.


그리고 미생물이 많이 분포 되어 있는 신체 부근을 주로 공격하다보니 온갖 악취가 지속중.

10월 1일 고문과 비슷하게 들어옴.

한 번뿐인 인생을 이따위로 살고 있으니 시간이 너무 아까워.

24시간은 누구나에게 공평한데 나한테는 24시간이 내 시간이 아니라 오로지 고문 받는 시간으로 가득 차 있으니 과연 이게 살아 있을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24시간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가 어떻게 이렇게 살인 고문을 받으면서 지금껏 버텨 왔는지 참 어떻게 보면 멍청하게 그지 없고 계속 이러고 고문 받으면서 내 시간도 아닌 고문 받는 시간으로 채워지는 인생을 살아서 뭐 하나 싶다

끝내야지 어떻게 이런 개 같은 마루타 인생을 계속 사냐 언제까지!

오전 6:40 ~

오전 2시부터 7시 10분 현재.

전신을 용수철 놀이하듯이 출렁이게 하고, 다리부터 머리까지 스크류바처럼 감싸고 돌리는데 전신이 계속 진동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는데 서 있지를 못 함. 누워있으면 머리에 피가 쏠리고 서 있으면 몸이 주파수 파동에 휘청휘청거릴 정도임. 눈알도 휙휙 계속 제멋대로 돌아가고 있고 악취가 나는데 어제 한글날부터 31시간째 지속중.

미생물 공격이 극에 달하고 재채기, 콧물이 나오고 배에 가스가 차고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뒤틀림.

현재 목요일 오전 7:12.

곧 알람이 울릴 예정. 5시간 30분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

현재 오전 7시 55분.

오전 2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벌써 오전 8시고 6시간째 수면 박탈 중이고 왜 수면 박탈 중이냐 하면 극한 살인 고문이 들어오기 때문이지

지금도 출근준비를 하려면 이제 2시간 남았는데 2시간이라도 자려고 했더니 또 다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게 하고 손가락부터 양쪽 팔이 굉장히 저리다 못해 마비 증세가 오고 머리는 계속 피가 쏠리면서 고통스럽게 하는데 복부는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방귀가 나오고 소변은 계속 마렵게 하고 계속 무한 반복이야 무한 반복고문

누가 살아 이러고~
살아있는 내가 병신인 거지 그리고 벌써 17년 다 돼가 17년!  

근데 끝날 기미가 안 보여 그것도 공짜로 말이지 돈을 받고 고문 받는 것도 아니고 공짜로 어이가 없지

그것도 하루에 몇 시간만 당하는 것도 아니고 24시간 기계처럼 당해

지금은 해가 아예 중천에 뜬 거 같아 기가 차 2시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8시라니 이게 일주일에 두세 번은 반복돼 일주일에 한 두세 번은 반복된다는 거지 그리고 나머지 요일도 고작해야 3시간 자는 거야 기가 찰 노릇이지 .

현재 오전 8시 20분.

출근 준비를 곧 해야 해서 조금이라도 잠을 청하려고 했는데 머리를 바위로 찧는듯한 극한 살인 고문이 들어오고 계속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하면서 생식기에는 계속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복부는 계속 찢어질 듯 난도질이 들어오고 다리와 팔은 계속 저리다 못해 쥐가 나게 하는 등 24시간 계속 쉬지 않고 살인 고문하는데 진짜 기가 막혀 뒤지겠다.


계속 장기간에 살인 고문과 수면 박탈에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어서 어저께 더군다나 계속 머리도 멍하게 하고 몸도 되게 아프게 해 가지고 낮에 조금 잤는데

엄밀히 따지면 어제 저녁에 2시간에서 2시간 반 잔 거 빼고는 어제 오후 7시부터 지금 현재 오전 8시 반까지 계속 깨어 있고 그리고 이 상태로 계속 근무를 해야 하고 집에 보통 밤 11시에 오는데 그럼 난 대체 몇 시간 깨어있는 거야

24시간에다가 4시간 더 하니까 28시간이네 거의 28시간에서 29시간에 깨어 있는 거네 개 같은 살인 고문 받으면서 왜 사냐!  미쳤냐 29시간에 깨어 있게!  

현재 오전 9시 10분까지 계속 깨어 있고 심장이 또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 쉬기가 힘들고 손가락부터 양쪽 팔이 저리고 머리가 뒤틀리고 쪼개지는 통증 야기중

오전 9시 10분부터 현재 오전 11시 32분.  2시간 동안 살인고문에 여러 번 깸.  

오전 2시에 자려고 했지만 극살인고문에 결국 오전 9시 20분쯤 잠을 청했고 (이 역시 고문은 지속. 그러나 살짝 약해짐) 계속 잠을 자는둥 마는둥 고문이 지속.

오전 10:40분에 고문에 방광이 터질 것 같아 화장실을 갔다가  오전 11:25,
복부를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팔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치아 뿌리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뿌리째 뽑히는 듯한 통증에다가 콧 속에 가스 들여마신 듯이 고문이 가해지는중.  

씻기 전부터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관통하면서 복부 가스가 흉강을 압박하는데 호흡 곤란.  팔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나선형으로 마구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다리 역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움직임.

욕실 불을 끄고 씻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몰아침.  눈이 굉장히 쓰라리고 매운데 눈을 살짝 건드리니 빛이 번쩍거리면서 눈에서 빛이 나옴.

후두엽 망막에 빛 공격이 들어와서일 수도 있고, 소변 등 체액에 화학 반응 고문으로 인해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눈을 살짝만 건드려도  눈에서 빛이 번쩍거림

출근준비하는데 내장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내장에서 만들어낸 인위적인 효소 가스로 인해 호흡도 가쁘고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게 하는데 계속 갈증이 남.  

속이 더부룩하면서도 동시에 속이 허하게 고문질.

근무 내내,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복부에 계속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고 소변이 굉장히 자주 마렵고 가스가 계속 차서 근무중에 실수할 것 같고, 갈증이 계속 심함.

퇴근 1시간 전후로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머리를 관통하는데 심장과 폐 압박으로 숨이 턱턱 막히고 숨쉬기가 힘들고 머리를 휘감고 돌리면서 관통하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고문질.

집에 와서도 내장 난도질이 극심하고, 체액 방사선 공격에 악취가 7년째 지속해서 나는 중.


무엇보다도  복부를 트럭으로 밟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다가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작열감이 있는데 이후
목 혈관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면서 조여오는데 진짜 목을 실제로 졸라서 죽이는 것처럼 압박이 들어옴. 그것도 퇴근전후로 속이 쓰리게 위산 분비시켜서 어쩔 수없이 야식으로 음식을 먹는데 이때 목구멍에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목이 메어오고 음식물이 식도 한가운데에 걸리게 하는데 순간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양치하기도 고통스럽게 계속 잇몸 , 혀, 입안, 입천장에 난도질이 계속 들어오는데 구내염과 설염, 치주염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