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0.14.(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0. 28.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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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다리 혈관 수축과 스핀 공격이 계속 되고 생식기를 지나 내장공격이 이어지고 척추부터 뇌혈관까지 최종적으로 도달하는데 계속 생식기에 엄청난 휴지 뭉텅이를 생식기 질 안에 쑤셔박은 듯한 느낌이 들면서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도 들어오는데 생식기 부근이 건조하다못해 가렵고 굉장히 쓰라리고 때로는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질염 유발로 악취가 올라오고 계속 목부터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게 하고 머리 혈관과 신경 난도질에 계속 머리가 쿡쿡 쑤시고 엄청난 진동으로 귀고막은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 스핀 고문으로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임. ㅈㅅ 생각만 남.



왜 계속 17년을 2개월 보름 앞두고 내 인생을 다 허비하고 계속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면서 비참하게 하루하루를 살아야하는지.



오전 1:4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골을 향해 뒤흔드는데 순간적으로 뇌압이 심하게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정말 정말이지 정말 이제 정말 살아 있기가 고통스럽다 24시간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웃긴 건 뭔 줄 알아 어저께 자살 디데이였는데 자살을 하기 전에는 그래도 공격은 여전히 들어오지만 자살하기 한 몇 시간 전부터는 눈치를 살살 보면서 공격이 들어옴. 하지만 내가 자살을 하려고 했던 날로부터 시간이 지나자마자 최대한으로 고문 강도를 올리면서 미친 듯이 살인 공격을 퍼붓는데 지금도 계속 머리가 폭발할 거 같고 누워 있질 못해. 눕자마자 바로 일어나야 할 정도로 누운 순간 머리를 망치로 마구 후려치는듯한 통증과 머리에 피가 솟구치면서 금방이라도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은 극한의 통증을 야기하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부터 정확히 말하면 저녁 먹고 나서부터 계속 지금 8시간이 채 안 된 그 시간 동안 계속 목이 조여 오고 심할 땐 목 졸림 증상이 나타나고 목이 굉장히 메이고 마치 엄청나게 울다가 울어서 아니 울음을 참다가 목이 메이는 것처럼 거기다가 엄청난 가스를 들여 마셔서 목구멍 성대가 다 망가져서 쓸리는듯한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고통스럽다.



오전 3:00~ 7:20



주파수 약하게 처 맞고 잠.



오전 7:20 ~ 11:00



월요일 오전부터 최악의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진짜 최악의 살인 고문.

진짜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살인고문.



이런 살인 고문은 같은 피해자 안에서도 아무나 한테 하지 않을 살인고문.



엄청난 주파수가 계속 칭칭 감으면서 휘감고 들어오는데 관통해서 전신과 머리를 미친듯이 요동치게 하는데 무엇보다도 복부와 흉부가 복어처럼 부풀어오르는데 숨을 쉴 수가 없음. 거의 숨을 못 쉰 상태로 1시간 40분째 죽기 직전까지 고통스러워함.



머리 공격이 아주 극에 달하는데 망치로 인정사정없이 무자비하게 내려치는 듯 공격이 가해지고 장검으로 머리 속을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이어짐.



눈알도 누군가 손으로 주물럭거리면서 조이게 하듯이 계속 조여오고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침.





자살하러 나갈 계획인데 급 졸음이 쏟아지면서 급 춥고 무기력하게 고문이 들어오는중.



오전 11:00 ~ 2:00



극한의 살인고문이 끊임없이 이어짐.



씻는데 전신을 휘감으면서 스크류바처럼 감싸고 돌리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내장 복부공격이 또 들어오면서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호흡곤란에 또 시달림. 심장 압박과 통증이 심함.



출근길, 엄청난 갈증이 있는데 목이 타들어가고 혀가 바짝바짝 마르고, 성대와 기도가 굉장히 조여오고 목이 메어오고, 목구멍이 다 헐 정도의 위산과 효소 성분을 계속 만들어내는데 목구멍 점막이 다 녹아내리는 듯한 극한의 쓰라림이 있음. 토요일, 일요일에 시작된 고문임.



버스 안에서 책을 보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를 휘감는데 머리가 굉장히 심하게 조여오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머리를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조이는데 두통이 굉장히 심함.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ㅈㅅ 생각만 난다.



ㅈㅅ 할 생각이다.



도저히 끔찍해서 살 수가 없다.



팔다리도 계속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미친듯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머리에 피가 쏠리고 있다.



오후 2:00 ~새벽 3:00



직장 다니기 힘들다.



하루 24시간을 기준으로 3시간 재우고 오전 6시에서 7시부터 다시 극한 고문이 시작되고 오전 내내, 그리고 출근길에도 시달리다보니 이미 몸은 만신창이다.



평균적으로 오전 6시나 7시부터 고문이 거세게 들어오면 적어도 이미 집에서 직장 도착 전까지 7~8시간은 극살인고문으로 시달린다는 뜻이다.



직장에서도 여전히 주파수 진동이 전신과 머리를 요동치게 하고 쉬지않고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근무 내내 복부엔 가스가 차고 뒤틀리고 잦은 복통과 설사, 잦은 소변,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갈증이 심하고, 속이 쓰리게 하는 등 다양한 피해 증상이 나타나게 함.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기침, 가래, 재채기, 콧물이 나오게 하고,



머리가 수시로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게 빙글빙글 핑핑 돌게 함.



근무하기가 정말이지 좇같은 상황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중이다.



눈알도 수시로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리니 굉장히 근무 시에 애를 먹

고 있다.



워낙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거세다보니 주변 냄새 입자까지 유독 심하게 맡게 되고, 주변소음까지 증폭된다.



파동이 워낙 강하고 진동도 심해서 전신과 머리가 수시로 휘청휘청거리고 요동친다.



전신 내장 미생물과 호르몬 고문으로 콧 속과 입안, 눈 주변이 고통스럽고, 이마와 머리가 계속 조여오는데 특히 퇴근시간엔 머리를 죽일듯이 압박해오는데 머리 내압이 상당히 오르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게 버스 안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 한 상태로 버팀.



집에 와서도 굉장히 속이 쓰리다못해 전신 체액을 가지고 건드는데 속이 쓰리다못해 위에 구멍이 뚫릴 듯이 위산을 분비시키고, 현기증이 나고 빈혈이 날 정도로 혈액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급 한기가 느껴지고 굉장히 춥고, 어지럽고 급 피로해짐.





쟤네가 소중한 엄마도 죽였고 16년을 꼬박 하루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얼마나 더 실험할 게 남았다고? 증거인멸하려고 ㅈㅅ 유도하는 건가



이젠 반복되는 극살인고문에 너무나도 지치고 더 버틸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다.







2025년이면 뇌실험 고문 당한 지 17년차에 접어든다.  단 하루도 고문이 안 들어온 적이 없다.







언제까지 이러고 고문받으면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면서 살라고~????







미친 개새끼 정신병자 집단이네.







지들이 뭔데, 무슨 자격으로 내 인생과 목숨 그리고 내 가족 모두 실험 고문하고 자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