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0.18.(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0. 28.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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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바로 자살하기. 몸 속 과 뇌 속 화학고문은 이제 그만!



어제의 고문도 잊지 못 할 듯.



말을 하는 직업이라 가만히 있어도 뇌혈관이 계속 터질 듯 극살인고문이 몰아쳤는데 말을 하다보니 더욱더 그 고통이 배가 됨.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호흡곤란 야기중.



머리골이 계속 요동치고 흔들리고 속이 울렁거리게 하고 눈알이 요동칠 정도의 엄청난 전자기장과 음파 공격.



몸 속 좋은 미생물은 죄다 죽이니 속이 항상 가스 차고 울렁거리고 피부가 굉장히 찢어질 듯 건조하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건조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잇몸과 혀는 다 헐고 주저앉고, 입안 전체도 죄다 헐게 함.



근무시간 내내, 전신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복부에 가스는 계속 차고 소변이 잦은 마렵고 갈증도 나고, 속이 더부룩하고, 엄청난 진동과 파장이 머리와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휘감고 돌리고 머리 두정엽에 계속 엄청난 주파수와 측두엽에 음파 공격이 거셈.



귀고막이 수시로 터질 듯 귀 내압이 오르고, 눈알이 터질 듯 안압도 오르고 눈알이 눌리고 조이면서 눈알이 요동치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나선형으로, 시계추방향으로 그네방향으로, M자, W자, S자, DNA 이중가닥으로 꼬인 모양으로 계속 파동이 몰아침.



다리근육이 땅기고, 굉장히 다리가 무겁게 하고 질질 끌다시피 걷게 만들고, 다리와 팔이 수시로 계속 저리고 쥐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임. 눈알도 마찬가지.





혀뿌리 안쪽과 입천장 특히 오른쪽 치아와 잇몸, 입안 점막을 집중 건드는데 한달 넘게 입천장부터 목구멍, 입안이 고통스럽게 고문 진행중이고 특히나 일주일 전부터는 혀 안 쪽 오른쪽이 빨갛게 헐고, 곧 고름 피가 날 정도의 상태까지 만들어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