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0.27.(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0. 2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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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40 ~ 4:00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버스 안에서의 꿈을 자주 꾸게 함.



머리 뒤통수와 정수리가 쪼개질 것 같고 목구멍에 가래처럼 점액질로 가득차게 한 답답한 느낌이 들어 일어남.



수면박탈.





방송대 공부하려고 앉았는데 1분도 채 안 되어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몸 속에서 화학고문이 있다보니 아래와 같은 피해증상이 나타남.



무한반복중. 1시간에 잠깐 몇 분 혹은 몇 십분 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기에 ㅈㅅ을 생각 안 할 수가 없다.



1. 가래, 콧물이 연속 3일째 오른쪽 콧구멍에서만 미친듯이 나옴. 그것도 고문으로 인해서. 5분 간격으로 반복. 콧 속이 찡하고 맵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간질간질거리고 목을 조여오면서 메어오고 가래같은 점액질로 가득찬 답답한 느낌.



2.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뿌리부터 뽑는 통증. 순간적으로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때 내장 혈관이 치아 혈관 그리고 최종적으로 뇌혈관까지 연결되어 치아는 뽑힐 듯 고통스럽고 뇌혈관까지 순간적으로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까지 터질 듯 심하게 고통스러움.



3. 눈알이 굉장히 맵고 쓰라림. 내장 공격으로 인한 효소 가스, 신경물질 때문임.



4. 뒷목부터 두정엽에 삼지창을 꽂고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통증



5. 귀고막이 굉장히 터질 듯 찢어질 것 같고, 벌레가 수십 마리 귓속에서 활개치는 듯한 통증.



6.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머리 속이 불타오름. 뒷목이 끊어질 것 같은데 뒷목부터 뒤통수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면서 요동치게 하고 뒤흔듦. 고통스러움.



7. 복부가 찢어질 것 같고 흉부와 기관지 부근도 상당히 고통스럽고 숨 쉬기가 힘듦.



8. 비피해자였다면 5분 정도의 공부 분량을 50분이 다 되어가도록 끝내지 못 하고 있음.



9. 왜 살아야하나~ 숨 쉬기도 힘듦. 복부를 계속 몇십 초 간격으로 튕기는데 의자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삐끗덕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임.  



10. 심장부근이 가장 공격이 빠르게 잘 먹히는 부분이라 심장 공격을 오전 2:30분부터 들어옴. 나선형으로 심장부근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 고문인데 복부가 계속 트럭 바퀴에 깔린듯한 통증이고 호흡이 가쁘고, 숨이 턱턱 막히는 고문임.



11. 어깨부터 뒷목 통증이 심하고 치아를 전동드릴로 갈아버리는 듯한 고문이 간간이 들어오는 중.



졸업 못 하게 하려고 4학년 2학기 들어와서 더 악랄하고 잔인하게 살인공격이 들어옴.



강의를 듣기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12. 가만히 있어도 살인고문에 ㅈㅅ 생각을 하게 만드는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 공부 한다는 그 자체가 불가능에 도전하는 거지.



13,복부 공격, 목과 어깨의 극심한 끊어짐 통증, 그리고 오른쪽 어금니 뿌리부터 흔들리면서 빠질 듯한 통증 이어서 콧물, 가래가 줄줄 나오고, 뒤이어서 귀고막부터 머리 뇌혈관 난도질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쓰라림.



14. 뇌 스캐닝파로 머리를 마치 복사기에 놓인 책을 복사하듯이 미친듯이 좌우로 혹은 상하로 왔다갔다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고, 때로는 나선형으로 생긴 모기향의 모양처럼 나선형의 원을 그리면서 정수리를 내리꽂음.



팔다리, 눈알도 그 횡파와 종파의 스캐닝파에 맞춰 좀비처럼 움직이는 중.  



이게 고문 순서. 무한 반복.



오전 4:00 ~ 6:00



아까의 고문이 지속 반복되는 가운데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내장이 심하게 꿀렁꿀렁거리면서 요동을 침.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위산과다 분비 유도와 ATP 분비로 머리 무거움과 멍함 유도하고 속이 쓰라다못해 타들어감.



고통스러움.  



오전 5시 40분부터는 내장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고 똥이 마렵게 하고 복부 가스가 흉부까지 압박하면서 숨을 쉬기가 힘들게 고문질.



오전 6:00 ~ 8:00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는 순간적으로 터질 것 같고 복부 역시 터질 듯하고 찢어질 것 같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눈알이 굉장히 가렵고 쓰라림.



요실금을 유발하게 할 정도로 복부를 압박하고 기침이 마구 나오게 함.



오전 6시부터 2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배꼽을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고 휘젓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흔들리고 있음.



저 가해자 살인자들 처죽이고 싶다. 저 씨발놈들~ 3대가 멸해서 씨가 마르길.



니네가 한짓거리 그대로 돌려받길.



누워있으려니 생식기부터 정수리를 관통하는 주파수가 계속 들어오고 머리를 휘감으면서 돌리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엄청난 파장과 파동이 휘몰아침





오전 6:50 ~ 9:00



2시간째 잠을 한숨 못자게 머리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듯하게 극살인고문이 퍼붓는중.



머리가 쪼개지고 터질 것 같음.



오전 9:00 ~ 2:00



자는데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음. 자는둥 마는둥 함.



자는 것도 방해 계속해서 머리도 뽀개지고 제대로 못 잤는데 방송대 공부하려고 앉자마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방귀가 대포소리처럼 나올 정도로 복부 내장 공격이 가해지고 이로 인해 복부 화학가스로 인해 콧물과 가래가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귀고막은 벌레가 수십 마리 귓속에서 활개치는 듯한 통증이 있으면서 귓속부터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눈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 뇌압이 오르기 시작.



머리 속이 뜨겁고 쿡쿡 쑤시는 중.



오후 2:00 ~ 4:00



이마 전전두엽과 정수리 집중 고문질.  머리 뽀개질 듯.  



그리고 아까 당했던 것처럼

무한반복중.  1시간에 잠깐 몇 분 혹은 몇 십분 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기에 ㅈㅅ을 생각 안 할 수가 없다.



정.신.병.자. 될 것 같음.



쉬지않고 24시간 고문을 받다보니 미쳐버릴 것 같음.



계속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계속 나고 이마부터 정수리까지 대형 띠를 360도 두르고 꽉 조여매는 고문이 계속 쉬지않고 가해지고, 고문으로인한 콧물과 가래, 기침, 재채기가 연속 3일째 3~5분 간격으로 나오게 하는데 이런 최악의 살인고문이 또 있을까.



진짜 12월 중순에는 사라져야할 듯.



끔찍한 살인고문만 16년을 그것도 24시간 공짜로 받고 이 세상을 등지는 이런 좇같은 경우란.



오후 3시부터 1시간째 치아 전체를 전동 드릴로 훑고 지나가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ㅈㅅ하고 싶음.



무한반복중.  



1. 내장공격

2. 기관지염, 비염, 인후염, 귀 통증, 치아 드릴 공격,  

(콧물, 가래, 기침, 재채기가 3일 연속 쉬지않고 나오는 중)

3. 안압 오름

4. 뇌압 오르면서 머리가 360도 쿡쿡 쑤시면서 조여오고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으로 요동침.



오후 5:34 ~5:54, 첫끼 먹는데 음파 공격 좇같이 들어옴.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이마에 피가 쏠리면서 아까부터 머리가 조여오는 고문이 지속되고 있고 뒤통수와 측두엽에 삼지창을 꽂고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고 현재 오후 6시 22분이 지나도록 지속중.



눈알이 쓰라리고 콧물, 가래가 연속 3일째 지속되고, 뒷목부터 후두엽, 측두엽에 엄청난 살인고문이 지속중.



뒷목부터 뒷골이 끊어질 것 같음.



3일째 콧물, 가래가 지속되고 콧속부터 안와골, 이마골 부근에 계속 진동이 가해지면서 혈관이 조여오면서 꽉 막힌듯한 무지 답답한 느낌과 함께, 뒷목부터 뒷골 그리고 측두엽에 이르기까지 음파 공격이 굉장히 심한데 귀고막이 계속 하루종일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게속 뒤흔들리는 중.



머리가 뒤흔들리다보니 어지럽고 머리골 깨지고 머리가 하루종일 지끈거리면서 두통이 굉장히 심한 하루임.



현재 오후 6:53



오후 7:00 ~



무한반복중. 머리골을 360도 사방에서 주파수를 폭탄처럼 투하하는데 머리가 주파수 덫에 완전히 갇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계속 요동침.





우리는 이 범죄를 당할 하등의 이유도 없다.

제목 그대로다.







우리는 헌법의 보호를 받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국가라 하여도 그 권력과 권리,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국가라는 존재는 추상적인 개념이고, 국민들이 모여  필요에 의해 국가를 만들었다.







소수 개인들이 모인 것에 불과한 특정 이익 집단이 국가라는 권력을 내세워 (그것도 법에 의거하지 않는) 한 개인들의 인권과 생명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헌법조항을 어기면서 불법 침해를 하는데 이는 역사상 처음 있는 상상초월의 침해이다.







무려 인간의 뇌를 기계와 연동시켜서 24시간 한 개인에게 기계 다루듯이 온갖 전파와 같은 방사선과 음파로 한 개인의 동의 없이 그 사람의 신체와 뇌를 해부하면서 인체 정보를 다 해독하고, 수집해서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놓고 계속 수집과 활용을 반복하는데 가족단위로 실험 대상의 범위를 넓혔다.







1~3년이라는 시간도 아닌 무려 20년 가까운 시간동안 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고, 생명을 위협하고 죽음직전까지 몰고가는 최악의 인권유린을 가하고 있다.







이 범죄의 가장 큰 메리트는 가해집단의 신분을 밝히지 않아도 숨어서 원격에서도 얼마든지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마음껏 실험 고문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실험 매개체도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안 나고, 만질 수도 없는,  오로지 타겟을 향해 정확한 목표 지점에 보낼 수 있는 주파수 곧 진동과 파동, 파장에 의한 것이기에 주변 비피해자들이 절대 알 수 없어서 이 범죄의 존재에 대해 영원히 속일 수 있고, 피해자들을 한순간에 정.신.병.자. 집단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가해자 집단에서는 아주 좋은 실험도구인 셈이다.







하지만, 전국에 이 뇌생체실험 타겟들이 많지 않은 수지만 엄연히 존재하고 있고, 그들의 주장은 한결같다.  전파와 음파에 의한 뇌생체실험이고, 이 범죄의 가해주체는 국가 내 비밀 실험 기관이라는 사실.



언제까지 이 더럽고 추악하고 잔인한 뇌생체실험을 무방비 상태에서 20년이고, 30년이고 받아야하는가?







그저 재수가 없어서 타겟이 되었다는 게 말이 되는가?







살면서 아무런 죄도 짓도 않았고 그저 성실하게 살아왔을 뿐이고, 실험용으로 쓰이겠다고 동의한 적도 없는데 말이다.











타겟이 되는 순간, 그 순간부터 한 개인의 인생을 다 빼앗기고, 인권은 온데간데없이 기계와도 같은 취급을 받으면서 24시간 끔찍한 고문과 계속 싸우면서 비참하게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는 게 진짜 기가 막히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







이 범죄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정확한 가해주체를 알 수 없다는 것과 언제 이 범죄가 종료될지 모른다는 것과, 이 범죄의 존재와 가해집단이 과연 이 세상에 드러날지도 전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더 끔찍한 것은 아무도 이 범죄의 존재를 믿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며, 이 세상 어떠한 범죄보다도 가장 심각하고, 끔찍한 범죄임에도 관심 조차 없다는 것이다.



오후 10:16,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금토일 연속 3일 특히 일요일 오늘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평균적으로 3분 간격으로 24시간 (잠들어있는 잠깐의 몇 시간 제외하고)을 계속 콧물, 가래, 재채기가 나오게 하면서 동시에 귀, 치아, 콧 속이 굉장히 아프고



특히 최종적으로는 머리 통증이 굉장히 심한데 머리에 대형 끈으로 계속 칭칭감고 있는힘껏 조여오는듯한 머리 수축과 함께, 머리가 굉장히 쿡쿡 쑤시고 지끈거리면서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게 하는데 일요일 하루종일 두통이 굉장히 심하고 인위적으로 콧물, 가래가 계속 쉬지않고 나오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다.



오후 8시부터는 현재 2시간 30분째 콧물이 나오게 하다가 콧물이 콧 속 한가운데에서 고이게 해서 숨을 쉬는 입구를 막아버리는데 그럴 때마다 코가 막혀서 입으로 쉬고 있다.



머리에 엄청난 전자기파가 누적된 상태에서 체액을 머리쪽으로 끌어모으는데 엄청나게 빠른 진동이 미친듯이 쉬지않고 전신을 요동치게 함.



머리 무게가 평균 5kg 이라고 하는데 24시간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에 요동치면서 전자기장에 완전히 절은 머리 무게가 10~12kg 정도로 느껴지고 있고 목에도 상당히 무리가 가고 있다.



280매 티슈를 거의 쓰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3장 정도 남았는데 오늘 하루만 코를 풀거나 가래 뱉는데 250~260번은 푼 것 같다.



쉬지않고 가해가 들어오고, 코를 지나가는 부근을 손으로 막으니 공격이 원활하지 않으니,  양쪽 치조골과 잇몸뼈를 지나는 혈관과 신경을 10분간 건드는데 생이빨을 펜치로 죄다 잡아빼는 듯한 통증이 있음.



지난주말도 굉장히 고통스러웠는데 이번 주말도 예외는 없이 굉장히 고통스럽다.





아무 것도 한 거 없이, 벌써 이번 주말도 극한의 고문 속에서 계속 고통스러워하면서 수 차례 흐느끼고 울부짖다보니 벌써 오후 10:55분이다.



정말 이제는 계속 이런 고문을 받으면서 살아갈 자신이 없다.



누가 그래? 고문이 심했다가 고문이 차츰 줄어든다고! 나는 해당사항이 없음.





오늘 일요일 하루 미친듯이 고문하고 방송대 수업 받는 거 실시간으로 뇌복제해가면서 엄청난 살인적인 통증 야기하는데 일단 어제오늘 강의 3개 들은 거에 대해 " 고마워~(공짜로 계속 가져간 거)" 이런 식으로 비아냥거리면서 여전히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다.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 통증과 함께 목 혈관이 조여오고 갈증이 나고 콧물과 가래는 3일째 지속중.



머리가 심하게 뒤틀리고 조여오고 지끈지끈거리는데 다리도 계속 저리다.



오후 8시부터는 현재 4시간째 콧물이 나오게 하다가 콧물이 콧 속 한가운데에서 고이게 해서 숨을 쉬는 입구를 막아버리는데 그럴 때마다 코가 막혀서 입으로 쉬고 있다.





벌써 일요일 오후 11:58이다.



오늘도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에 계속 비명 지르고 울부짖고 흐느끼면서 하루를 비참하게 마감하고 끝나지 않는 고문을 또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