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0.30.(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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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2:00



귀가 잘 안 들리게 먹먹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를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고문질.



잠을 자려고 하는데 전동 드릴로 치아를 훑고 지나가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지속되고 있고,  



그 와중에 목 혈관에 독을 묻힌 활을 쏘아서 그 활이 목을 뚫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30초 간격으로)



순간적으로 목구멍에 독이 퍼져나가는 듯한 엄청난 통증이 있는데 기침이 마구 나오면서 구역감이 있을 정도이고, 가래와 같은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폐부터 기관지를 지나, 입밖으로 쏟아져나오고 이후 숨을 목 쉴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목부터 머리골까지 뒤흔드는데 잠을 못 잠.



40분째 수면박탈중.



오전 12:44분부터는 속쓰림 증상과 함께 머리골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면서 머리를 실시간 복제하는 중.



2시간째 수면박탈중.



다리 피부에 엄청난 열 전파와 진동이 파고드는데 상당히 건조하면서 가려움 유발중.



2시간째 신체 내 가스 성분을 기관지와 폐 등 호흡기관을 통해서 머리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림. 당연히 잠을 아예 못 자고 계속 깨어있음.



오전 2:00 ~ 3:00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고 가스가 차면서 복부가 뒤틀리고 땅김.



얼굴 피부도 급 땅기고 건조함.



왼쪽 다리가 우뇌와 연결되어 있는데 현재 우뇌 난도질이 들어오고, 왼쪽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머리가 쿡쿡 쑤시게 고문질.



현재 오전 2:49



오전 3:00 ~ 6:00



16년째 내 수면시간은 3시간. 그것도 주파수 처 맞으면서.



오전 6:00 ~ 10:30



4시간 30분째 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비피해자였다면 퇴근 후부터 출근 전까지는 직장에서 탈출하여 오로지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내일을 위해 피로를 푸는 수면의 시간을 갖는데  나의 경우 어제 오후 10시 30분에 퇴근길에 올라서 현재 오전 10시 30분.  



12시간을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오전 6시부터 현재 오전 10시 30분까지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망치로 머리를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요동치게 하는데



계속되는 극살인고문에 지난주 금요일부터 오늘 수요일까지 연속 6일째 죽기 직전까지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다.



오전 10시 40분에 다시 출근준비를 해야하는데



나의 경우 퇴근후부터 보통 12시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비피해자였다면 이중 7~8시간을 잔다치고, 나머지 4~5시간은 씻고, 자기계발을 할 충분한 시간을 갖을 수 있는데



퇴근 후 12시간, 출근준비부터 직장 도착하기까지 3시간, 총 15시간을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에 시달린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직장에서의 오후 2시부터 9시 30분 내지 10시 30분까지 또다시 살인고문에 시달리는데



지난주 금요일부터 이번주까지는 직장에서도 살인고문에 그치지 않고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즉, 직장에 나갈 상황이 아니게 극살인고문에 24시간 시달린다고 보면 된다.



지금도 눈물을 머금고 겨우겨우 울렁거리는 속과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피해일지를 남기고 있고, 피해자가 아니었으면 쓸데없는 짓일 수도 있을 피해일기 쓰는 것을 2018년 5월부터 시작해서 7년째 곧 8년째 매일 쓰고 있다.



오전 8:20 ~ 9:40



좌뇌를 미친듯이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고 휘젓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3시간째 이어지고 있음



출근해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서라도 체력을 비축해야해서 자려는데 온갖 고문이 쏟아지는 가운데 오전 12시에 들어온 고문이 또 들어옴.



목 혈관에 독을 묻힌 활을 쏘아서  그 활이 목을 뚫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목구멍에 독이 퍼져나가는 듯한 엄청난 통증이 있는데  기침이 마구 나오면서 구역감이 있을 정도이고,  가래와 같은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폐부터 기관지를 지나, 입밖으로 쏟아져나오고 이후 숨을 목 쉴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목부터 머리골까지 뒤흔드는데 잠을 못 잠.



머리골이 오전 6시부터 4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뽀개질 것 같은데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쏟아짐.



오전 12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고작 잠을 잔 것은 3시간 (이마저도 주파수 처 맞고 자는 것임) 나머지  8시간은 극살인고문으로 잠도 못 자고 죽음직전까지 몰고 가는데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계속 시달림.



그리고 복부를 계속 세게 걷어차는 듯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좌골부터 척추가 요동치면서 이로 인해 체액이 머리로 쏠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터질 듯 고문이 이어짐.



오전 9:40 ~ 10:40



어제 퇴근 후부터 출근준비 1시간 전인데 남들 쉴 때 나는 온갖 좇같은 극살인고문을 처맞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끔찍한 통증과 호흡곤란 그리고 목에 독화살을 맞은 듯한 극한의 통증에 11시간을 (11시간 중에 잔 것 같지 않은 잠을 고작 3시간 잠, 나머지 9시간은 뜬눈으로 밤새, 오전 내내 좇같은 살인고문을 무방비 상태에서 계속 당함.  



누워있기도 곤란. 피가 머리에 쏠리게 하고 곧 뇌혈관이 터질듯 고문이 가해지므로) 시달리면서 56분 뒤에 다시 출근준비를 해야 함.



현재 오전 10시인데 어제 퇴근 후 오후 10시 30분부터 12시간 가까이 계속 단 1초도 쉬지않고 미친듯이 주파수 고문이 쏟아지는데 몸 상태는 이미 최악인 상태에서 쉬지도 못 하고 계속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다.  



글을 남기는 이 순간에도 눈알이 굉장히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릴 정도로 머리골을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휘감으면서 고문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오전 10:02



숨이 턱턱 막히게 하고 뒤통수에 엄청난 통증이 있고 팔이 계속 제멋대로 돌아가고 있고 저리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있음.



현재 오전 10:15



전두엽과 두정엽에 이르는 부근에 총을 쏜 것처럼 끔찍한 통증이 지속 중.



오전 10:24



머리골이 오전 6시부터 5시간째 계속 쉬지않고 망치로 후려친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팔은 끊어질 것 같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건조하고 고통스러움.



오전 10:34



너무 살인고문이 고통스러워서 20분 ~30분간 계속 울부짖었는데 가뜩이나 머리골 뽀개질 것 같았는데 울다보니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더더욱 고통스러움.



오전 11:00 ~ 11:30



밥을 먹는데 엄청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복부와 흉부, 식도와 기도를 압박하면서 진동시키는데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고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미싯거리게 하고.



거기에 더해 목혈관을 계속 요동치게 하고 조여오는데 구역감이 있을 정도임.



밥을 먹을 때마다 이런 고문이 7년째  지속중. 특히 지난주말부터 본격적으로 밥 먹을 때 구역감이 들게 고문질.



생식기에서 콧물 같은 점액질이 쏟아지게 고문질.



오전 11:35 ~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발로 복부를 세차게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가래가 계속 나옴.



씻는데 머리를 360도 휘감는 살인 주파수가 들어오는데 순간 빙글빙글 핑핑 돌고, 후두엽을 시작으로 전두엽까지 전신을 미친듯이 조여오는데  머리가 쿡쿡 쑤시고 씻는 물이 갑자기  미끈거리기 시작.



눈알도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침에서 소금맛이 나기 시작함.



오후 12:00 ~ 2:00



팔을 가슴 높이로 들어올리기도 힘들 정도로 팔이 굉장히 무겁고 저리고 힘이 빠지게 하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휘감고 돌리고 관통하는데 굉장히 몸이 무겁고 어지러움.  어깨에 칼을 꽂고 있는 것 같음.



갈증이 나고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고, 다크써클이 검해지면서 부어오르고 더 피곤해보이고 노안으로 만들어버림.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르고, 애교살 부위도 부어오르고, 무엇보다도 코가 부어오름.



계속되는 입안, 혀 공격과 더불어 입천장, 콧 속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콧 속이 염증 상태임.



출근길,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머리골 진동은 지속중.



오후 2:00 ~ 11:00



근무시간, 콧물과 재채기, 가래가 직장 도착 직후에도 지속중.



코 맹맹 소리가 나고 목소리가 꽤 잠김.



뒷목부터 뒷골, 측두골, 두정골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고, 갈증이 남.



근무 내내 열공격으로 땀이 나고 호흡이 가쁨.



엄청난 파동이 휘몰아치는데 다리와 팔이 후들후들거리면서 요동침. 서 있는데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엄청 빠르고 강한 주파수 폭탄이 전신과 몸을 향해 투하됨.



그리고 근무시간에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인데 말을 하려고 한 순간 목 혈관에 독을 묻힌 활을 쏘아서 그 활이 목을 뚫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순간적으로 들어오는데 목구멍에 독이 퍼져나가는 듯한 엄청난 통증이 있는데 기침이 마구 나오면서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순간 목소리가 안 나오면서 겨우 나온 목소리는 염소 목소리처럼 작고 떨리는 찢어지는 듯한 목소리로 나옴.



저녁 먹기 직전까지 계속 지속.



저녁 먹는데 음식을 삼키는 식도와 기도 쪽을 지나는 목혈관을 계속 요동치게 하고 조여오는데 구역감이 있을 정도임. 퇴근 후 야식 먹는데도 마찬가지이고, 토마토 먹는데 급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리게 하고 불타오르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6시부터 퇴근 직전까지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다리부터 복부, 척추, 머리골을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특히 기관지와 성대, 기도 그리고 부비강, 뇌 두개강에 이르는 길까지 미친듯이 요동치게 하는데 복부 효소 가스가 지나가면서 갈증도 심하고 목이 타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두뇌 회전이 잘 안 됨. 그리고 전신 열감이 있고 땀이 남.



안면골도 뇌 두개골과 함께 미친듯이 진동하다보니 얼굴의 좋은 미생물이 다 죽어나가고 지난주 금요일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1시가 조금 넘도록 거의 일주일째 기관지와 복부의 미생물과 바이러스, 세균을 가지고 주파수로 조작질하면서 갖고 노는데 콧물, 가래가 6일째 지속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