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토요일 오전 1:00 ~ 5:30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방송대 공부하는데 계속 머리를 조여오고 쿡쿡 쑤시고 지끈거리고 눈알이 찌르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가 무겁고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뻐근하고 뒤틀리고 있음.
그 후로도 엄청난 전파와 음파 주파수가 내장과 뇌를 계속 고문질하는데 가스가 계속 차고 머리 속도 가스로 가득차면서 머리 회전이 둔해짐.
콧물,가래, 재채기는 연속 8일째 지속중. 지긋지긋하게 끔찍하다.
오전 4:00 ~ 8:00
4시간째 수면박탈중. 두통이 굉장히 심함.
오전 8:00 ~ 11:40
간신히 주파수 공격 처맞으면서 잠듦.
오후 11:50 ~ 30분동안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고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결국 설사.
오전 11시부터 오후 5:00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항문 찢어짐.
오후 5:00 ~ 두통이 시작.
오후 7:00 ~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어질어질하고 콧물 가래가 지속.
오후 7:40 ~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호흡곤란까지 더해짐.
복부와 흉부 가스 차서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9:00 ~ 11:59
리스닝하는데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돌리고 머리 속 체액이 요동치면서 출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어마어마한 파동이 머리를 휘감으면서 관통.
리스닝 영어 소리가 내 귀를 통해 들어오고 그 과정을 해독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공격 주파수가 엄청난 방해를 하는데 영어 소리음이 순간적으로 휘발성이 되어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게 1시간째 고문중. 복부는 계속 터질 것 같고 흉부 압박에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는 빙글빙글 핑핑 돌게 해서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둔해지고 내 머릿 속의 지우개처럼 들은 내용이 바로 그 자리에서 사라지게 하는데 실제 시험장에서도 이렇게 들어온다면 읽기 시험과는 달리 다시 읽어 낼 수 없기에 지금부터 트라우마로 작용하기 시작함.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는데 그걸 바로 시험 당일에도 휘발성으로 사라지게 해서 빵점 맞을 것 같다.
하루종일 내장 난도질에 악취가 올라오고 있는데 암모니아 찌린내, 피비린내, 토사물 냄새가 나는데 위액과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섞인 냄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