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1.8.(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7.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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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30 ~ 11:10



10시간을 쉬지않고 계속 좇같은 살인고문.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우뇌와 연결된 왼쪽다리, 좌뇌와 연결된 오른팔은 쥐가 나다못해 뻣뻣해지면서 마비 증상.



머리도 계속 건들다보니 저리고, 무겁고 요동치고, 뇌압이 오르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건조하고 충분히 일어나서 오전에 공부를 할 수 있음에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과 뇌에 화학고문이 있다보니 정신을 차리기 힘듦.



10시간을 잔 게 아니라, 10시간을 개같은 살인고문에 정신을 못 차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해서 계속 두통을 느낀 상태로 있음. 계속 꿈도 꿨음.



오전 11시 08분에 깬 것도 저 좇같은 살인마들이 주파수 변조로 다른 뇌주파수를 보내서 겨우 잠에서 깬 것임.



오전 11:10 ~ 오후 2:00



출근 준비 때부터 굉장히 좇같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주파수 공격에 머리가 빙글빙글 핑핑 돎.



특히 씻는데 눈앞이 캄캄해질 정도로 주파수를 머리에 한 바퀴 휙~ 돌면서 공격이 가해지는데 귀도 먹먹해짐.



갈증이 굉장히 심하고 눈을 살짝 건드렸는데 빛이 눈에서 번쩍거림.



허리와 다리가 무겁고 얼굴도 굉장히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복부 가스는 계속 차오름.



오후 2:00 ~ 11:59



근무시간 내내 복부 가스로 더부룩하고, 속쓰리고, 갈증이 지속.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부근의 잇몸과 치아가 욱신거리고,



근무 내내 뒤통수가 굉장히 쿡쿡 쑤시고 후벼파는 통증이고 뒤틀리는데 특히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극심함.



오후 9시부터 상당히 어지럽고 머리가 조여오고 눈도 뻑뻑하고 상당히 피곤함.



두 팔도 후들후들거리면서 팔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임.



근무내내 눈이 굉장히 침침하고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