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1.12.(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8.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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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4:00



4시간째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머리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가 띠로 동여매고 있는 힘껏 잡아당기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팔다리도 힘이 쭉쭉 빠지고 서 있으면 엄청난 공격 주파수의 파동과 스핀으로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엄청 빠르고 강한 주파수 폭탄이 전신과 머리에 가해짐.



다리는 주리 틀기하듯이 계속 조이고 땅기고 쑤시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엄청난 살인주파수가 좌뇌를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엄청난 파동이 머리골을 요동치고 뒤흔들리다보니 목도 머리와 분리되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방송대 공부하는데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쑤시고 터질 것 같고 다리는 계속 저리고 복부 역시 가스가 차면서 터질 듯 고통스러움.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팔다리가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끔찍함.



오전 4:00 ~ 10:0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꿈을 계속 꿈.



오전 10:00 ~ 오후 2:00



일어나기 힘듦. 자는 동안 대뇌피질은 물론이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이 심하다보니 잠에 취해서 일어날 수 없음. 전신과 머리를 진동으로 계속 요동치게 함.



오전 11시 40분에 겨우 일어났더니 이때부터 미친듯이 엄청난 파동이 몰아침.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돌리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임.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몸이 휘청휘청거리게 하니 자꾸 부딪히거나 넘어질 것 같음.



팔다리도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팔다리에 힘이 빠짐.



계속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고, 비문증이 심해지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속쓰림도 심함.



출근준비부터 출근길 내내,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음.



숨이 턱턱 막힘.



근무시간부터 퇴근 후 고문 내용 기록 못 함.   엄청난 고문으로 바로 집에오자마자 쓰러지고 그 다음 날 기록하는 거 잊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