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1.13.(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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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은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심하게 흔들리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계속 횡파와 종파의 진동과 파동으로 움직이는 중.



생식기가 굉장히 건조하고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중.



눈알이 계속 좀비처럼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방송대 공부하는데 고통스럽고 음파 공격에 귀고막은 계속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하루종일 내 의도와 상관없이 괴성을 지르게 하고 욕설을 내뱉게 하고, 소리내서 웃게 하는데 영락없이 미.친.년.처럼 보이기 십상.



타이핑치는 것, 글쓰는 것도 팔이 좀비처럼 움직이고 뇌를 계속 건들다보니 오타 투성이고, 손글씨도 삐뚤삐뚤하게 만듦.



오전 7시부터 극극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침. 4시간째 지속중.



눈뜨자마자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요동치게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복부는 터질 듯 땅기고 뒤틀리고 속이 울렁거리고 소변 찌린내와 생선 피비린내가 올라옴.



복부와 흉부에 압박과 진동이 몰아치다보니 숨이 턱턱 막히고 숨을 못 쉬겠음.



설상가상으로 좌우 아랫니 어금니를 뿌리부터 뽑을 작정인지 욱신욱신거리게 2시간째 지속중이고 눈알은 맵고 쓰라리다못해 눈에서 눈물이 고이다가 줄줄 흐름.

콧 속도 찡하고 귓 속이 벌레가 가득찬 듯한 웅웅거리는 통증과 함께 주파수의 기계 모터 소리가 심함.



방송대 공부하려고 오전 7시 20분에 앉았는데 고작 12분 공부. 1시간 넘게 공부 방해.



좌뇌와 연결된 왼쪽 광대뼈 부근을 쇠창살로 관통한 듯한 순간적으로 끔찍한 통증이 2번 들어옴.



이후 줄곧 뒷목이 뻣뻣해지면서 뒷골부터 측두골, 두정골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고 있음.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조여옴.



다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고, 다리가 저림.



정수리를 계속 팽이 돌리듯이 돌리고 골반이 뒤틀릴 정도로 좌골을 회전시키는데 자세가 비틀어지고 허리가 자동적으로 굽어지고 경추까지 악영향이 미침.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있고 뒷목이 아프고 허리도 아픔.



머리가 엄청난 파동으로 요동치고 있으니 머리를 들고 공부하는 게 아주 고통스러움. 머리가 5kg 이라면 15kg을 짊어지고 있는 듯한 무게감이 느껴짐.



속쓰림이 불타오름으로 바뀜. 3시간째 지속중이고 상당히 고통스럽고 저 가해자 살인마 새끼들 사지를 절단하고 눈깔을 칼로 쑤셔서 도려내고 도끼로 머리통을 찍어내리고 싶음. 저 살인마들이 다 나와 우리 엄마한테 한 짓거리임.



귀고막과 머리는 방송대 수업 듣는 거 실시간 복제하는 주파수 때문에 굉장히 고통스러움.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화장실.



오전 11:00 ~ 11:59



밥 먹는데 복부를 계속 튕기는데 소화가 안 되고 밥 먹은 후에도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오름.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



밥 먹는중에 머리를 조여오고 턱과 뒷목을 조이는데 치아까지 조이면서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오후 12:00 ~ 2:00



다리 통증이 심함.  다리가 계속 횡파와 종파의 진동과 파동으로 계속 움직이게 함.



팔다리가 움직이는 운동력으로 전기 신호를 만들어서 뇌실험이 가해짐.  눈알 움직임도 마찬가지임.



전체적으로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으로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핑핑 돎.



심장을 도려내고 파고들고 쥐어짜는 듯한 공격이 출근할 때와 버스에서 내린 후 출근 도착후까지 심장 통증 야기.



오후 2:00~ 11:59

10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근무시작부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의도하고자 하는 단어는 안 나오고  의도하지 않은 단어가 입밖으로 튀어나오게 오늘 하루종일 지속.



특히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30분을 엄청난 음파와 전파 공격질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엇보다도 혀 근육이 뻣뻣하게 만들고, 턱근육도 제대로 안 벌어지고 두정엽과 전두엽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발음이 상당히 병신되게 하고 더듬게 하고, 단어 하나하나를 말하는 게 힘겹게 고문질.



내가 내 의사로 내 의도에 의해 말하는 게 아니라 (나의 뇌 신호를 먼저 읽어가기 때문에) 그 읽어간 뇌파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먼저 파악한 뒤에,  브로카 영역과 전두엽의 운동 영역 피질, 전두 안구영역 건드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화에 있어 상당히 애를 먹음.  말하는 거 하루종일 병신됨.



그리고 계속 머리가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하루종일 빈뇨와 급박뇨에 시달림.



집에 오후 10시에 도착후부터 정확히 120분간 복제 주파수 공격이 가해지고 있는데 머리와 전신에 회오리바람이 불듯이 휘감고 미친듯이 쏟아지고, 머리골 뒤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