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수요일 오전 1:00 ~ 2:30
방송대 공부하는데
머리에 가해지는 파동과 진동이 워낙 거세다보니 글씨가 찌그러지고, 글씨가 뿌옇게 보일 정도로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공격이 들어오다가 다시 보이고, 또 무한 반복. 실시간 복제중.
밤새 뇌에 난도질.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계속 꿈을 꾸게 해서 잠을 못 잠
오전 2:30 ~ 4:00
오전 9:40 ~
방송대 공부하려고 앉았는데 1분도 채 안 되어서 좌뇌를 통으로 뽑아내려는듯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허리는 끊어지는 듯한 공격으로 상체를 앞뒤로 뒤흔들고, 치아 어금니는 2022년 고문 수준으로 뿌리째 뽑힐 듯 고통스럽고, 드릴로 뿌리부터 도려내는 듯하고 이미 지난주말에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고문으로 금이 가게 하고 바늘구멍 크기의 구멍을 치아에 생기게 함.
두 다리는 주리틀기하듯이 고통스럽게 하고 무엇보다도 40분 넘게 눈에서 눈물이 고이는데 끈적끈적한 눈물이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맵고 흐릿흐릿하게 뿌옇게 만드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사실 지난 주말부터 더 고문이 평소고문보다 더 심해짐.
눈을 못 뜨고 있겠음.
어제 새벽 2시에도 피곤하거나 졸리지는 않았는데 눈알이 진동하게 하고 좌우로 요동치게 하고 초점을 흔들리게 하다보니 눈이 고통스러워서 공부를 포기했는데 오늘 아침에 1시간 공부하고 출근준비 하려고 했는데 미친듯이 치아와 눈을 집중 고문하는데 공부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임.
척추 자체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파동 스핀이 척추와 머리에 쏟아짐.
대뇌피질 전체를 난도질하는데 방송대 시험을 코앞에 둔 상태에서 시험망치게 하려고 프로젝트에 들어감. 바꿔말하면 내가 시험 앞두고 공부를 하다보니 그거 실시간 복제해가려고 고문 출력을 최대한 올리다보니 자연스레 고통이 더 세짐. 자살하고 싶다.
16년째 반복이다. 이 고문 때문에 수면과 공부를 아예 못 할 정도로 빼앗기고, 지금도 여전하다.
계속 1시간째 극살인고문과 울부짖음.
팔에 힘이 빠지게 하고, 내장 복부는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허리에 계속 주파수 진동이 가해지면서 끊어질 것 같고 냉기가 느껴지는 파동 고문이 전신을 스며들게 하는데 상당히 춥고 떨리고 전신 근육통이 심각.
밥 먹는데도 냉기가 느껴지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미친듯이 쏟아짐.
근무시간 내내, 허리가 끊어질 듯 척추부터 머리 두정엽까지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면서 서 있기도 힘들고 앉아있기도 힘듦.
그리고 계속 복부에 가스가 차고 똥이 마려운 느낌이 지속되게 하면서 방귀가 계속 나올듯 말듯 하루종일 고문.
무엇보다도 허리가 쉬지않고 계속 끊어지는 듯한 고문에 상당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무엇보다도 머리골을 평소 고문보다 미친듯이 뒤흔드는데 굉장히 머리가 하루종일 어지럽고 무겁고 멍하고 눈알도 덩달아 요동치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