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2.08.(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9. 15:30
728x90

오전 3시에 잤지만 순수하게 잔 시간은 얼마 안 되고 계속 꿈을 꾸게 하고 머리를 뒤흔들면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오전 10시 40분에 주파수 변조로 순간 머리가 살짝 가벼워지면서 바로 일어났고, 일어나자마자 다시 공부하려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는데 바로 설사함.



눈알이 좌우상하로 좀비처럼 움직일 정도로 뇌에 쏟아지는 주파수 파동과 진동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옴



어제도 그렇고 일요일 오늘도 머리가 계속 뒤틀리고 무엇보다도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가해지고 있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호흡곤란까지 야기중.



어제 오늘,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특히 몸 속 성분으로 화학 고문을 퍼붓는데 혈관이 계속 수축되고,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나오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하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조여오면서 두통이 야기.



혈관속 혈액 난도질에 전신이 으실으실 춥고 떨리게 고문.



팔다리가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발에 걸려 넘어지게끔 고문이 수시로 들어오는 중.



하루종일 머리 무겁고 조여오고, 쿡쿡 쑤시고 갈증이 심하고 속쓰림도 심함.



오늘만해도 설사 2번함.



하루종일 내장을 수시로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하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다리가 계속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하는데 다리가 뻣뻣해지면서 걷기 힘들고 무릎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방송대 시험 보려고 가는 길인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들어오는데 한쪽 눈이 계속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 한쪽 눈을 병신 만들다보니 7년째 반대쪽 한쪽 눈으로만 살고 있는 듯한 고통속에서 살고 있음.



계속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시험 보러 가는 길 그리고 시험보려는데 엄청나게 어질어질하고 눈이 병신됨. 시험 도중 배가 살살 아프게 하다가, 나중에는 허리부터 목이 끊어질 것처럼 고문을 하다가 머리 수축 고문과 함께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게 상당히 고통스러움.



양치하는 게 상당히 고통스럽게, 치조골에 계속 진동이 들어오고, 잇몸이 다 붓고 욱신욱신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