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끔찍하기 그지없는 나날들의 반복. 24시간 고문.



아침에 자리에서 못 일어날 만큼 밤새 복부 공격이 가해짐.



일어나려고하니 허리가 끊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겨우 일어나니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르고 굉장히 땅기고 뒤틀리고 쑤심.



내장 공격은 온종일 지속되어 갈증과 더불어 방광 압박이 심해서 소변이 자주 비정상적으로 마렵고 복부에 가스가 미친듯이 차오르고,  굉장히 빵빵하게 부어오르고 땅김. 속이 울렁거리게 했다가 다시 속이 굉장히 쓰리게 하고, 속이 굉장히 불편함.



밤새 들어온 살인고문에 오전 내내, 다리가 뻣뻣하게 경직되게 만들고, 팔다리가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무릎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에 시달림.



2018년, 즉 만 38세부터 7년 꼬박 다리가 굉장히 뻣뻣해지면서 걷기 힘들고 무릎뼈가 아작날 것 같게 하고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쑤시게 하는데 지팡이 신세를 져야할 정도로 뒤뚱뒤뚱걷게 하고 앞으로 고꾸라질 것 같이 다리 상태를 만들고, 다리에 쇠구슬을 달고 있는 듯한 무게감이 있음.



또한 이번주 내내, 감기 증상 만들 정도로 복부부터 흉추, 경추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듯이 기침이 나오게 복부부터 성대, 턱관절과 부비강에 엄청난 진동이 하루종일 지속.



엄청난 진동이 발가락부터 종아리, 허벅지 안쪽부터 심한데 발가락이 아프고, 종아리는 수십 개의 전침 공격으로 피부가 염증 상태이고, 허벅지가 진동하고 조여오게 하면서 꼬리뼈부터 방광 압박이 심하다보니 생식기가 속옷에 쓸리고, 생식기 질에 휴지 뭉텅이를 틀어박은 듯한 불편함이 있을 정도로 끔찍한 다리 근육 수축과 조임, 진동이 계속 들어옴.



생식기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악취가 날 정도로 미생물 공격이 생식기, 장, 입안, 폐 등 기관지, 성대, 입안까지 가해짐.



온종일 머리골이 뽀개질 정도로 기침과 재채기가 나오게 하고 가래, 콧물이 나오게 하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함.



집에 와서는 머리골이 더 뽀개질 것 같이 극심한 진동과 파동이 전신부터 머리까지 휘감고 관통하는데 냉기가 발가락부터 머리, 뒷덜미까지 느껴짐.



기침이 계속 나오게 복부부터 경추에 미친듯이 살아진동이 들어옴.



목에 진동이 굉장히 아주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목이 조여오고 메어오고 칼칼하다못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기침이 마구 나오면서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동시에 요실금을 유발하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