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2.25.(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1. 15. 09:04
728x90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2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단 1초도 쉬지않고 극극극극극 극한 살인고문으로 사람을 계속 옥죄면서 살인짓.



화요일 퇴근길부터 (특히 집 근처에 다다랐을 때부터)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장이 머리를 옥죄는데 망치로 계속 후려치는 듯한 공격으로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았음.  



오전 3시까지 4~5시간 동안 척추 (특히 경추) 부근부터 머리 전체를 조여오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면서 뒤틀리는데 한참을 계속 울었음.



팔이 계속 저리고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하고 다리 역시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처럼 고문이 쉼없이 이어지는 중.



잠을 자는 것도 제대로 자지 못 함. 엄청난 파장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가해지면서 계속 꿈을 꾸고, 복부를 주파수로 관통하면서 휘감고 쑤시면서 고문하는데 그 강도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째 지속.



엄청난 주파수가 밤새 전신부터 뇌를 관통하고 휘저으면서 고문질하다보니 머리 내압이 오르고 얻어 맞은듯이 얼얼하고 상체를 일으키기 힘들 정도로 복부가 부풀어오르고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힘이 빠짐.





겨우 일어나보니 오후 2시가 다 됨.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가 다 되어가도록 7시간을 단 1초의 쉼없이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고문이 가해지는데



다리, 특히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생식기 불타오름과 내장 진동.



그리고 무엇보다도 팔부터 경추, 뒷골과 측두엽에 이르는 부위가 심하게 땅기고 쑤시고 뒤틀리고 쿡쿡 쑤시게 하는데 정말이지 7시간째 뒷목 경추가 뻣뻣해지고 어깨에는 칼을 꽂은 듯하고 팔은 저리고 끊어지는 듯함.



특히나 뒷목부터 뒷골, 옆골이 굉장히 뻣뻣해지면서 끊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고문질하는데 그 부분의 뇌혈관이 터질 듯 고통스러움.



오후 9시부터 갈증과 더불어 심장, 위, 간 부근에 엄청난 크기의 파동과 진동이 미친듯이 3시간 넘게 가해지는데 목요일이 지났으니 4시간 가까이 화학 가스 들여마신듯하고

기관지 압박으로 숨이 턱턱 막히고 폐와 기관지가 조여오면서 굉장히 아주 굉장히, 굉장히 고통스럽고 혀 뿌리부터 입안 진동으로 바짝바짝 타들어감



치아에 전동 드릴로 훑고 지나가는 듯한 끔찍한 고문도 어제 오늘 간간이 가해짐.



오후 11:00 ~



눈알이 쓰라리고 눈에 이물감이 있고 콧물이 나오고 무엇보다도 손가락이 시리고 발가락은 동상 걸린듯이 굉장히 아프면서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시리게 고문이 20분째 지속중.



좌뇌 난도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