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밥을 먹기 직전부터 내장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가스가 차오르고 속이 더부룩하고 대포같은 방귀가 계속 나오고 속이 울렁거림.
이 고문이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 항상 밥을 먹는데 살인고문에 시달렸음. 진짜 개좇같은 기분은 말로 다 못 함.
지금도 밥을 먹는데 내장에 엄청난 강도와 속도로 내장을 관통하면서 살인진동 시키는데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고 뒤틀고 압박하면서 누르고,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급체한 듯이 고통스럽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워서 디지겠음. 밥 안 먹을 때 당해도 상당히 고통스러운 고문인데 이걸 밥 먹을 때 당하니 더 괴롭고 무엇보다도 치욕스러움.
출근길, 심장 두근두근거리게 지속 고문중.심장이 조여오는데 심장 압박도 심하고 숨 쉬기가 버거움.
이 고문의 특징 중 하나는 몸 속 가스를 가득차게 해서 복부와 흉부 그리고 머리 속까지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게 해서 실험 고문이 가해진다는 것이다. 이게 굉장히 일상 생활하기에 고통스럽다. 항상 복부 팽만과 뒤틀림, 호흡곤란, 머리 무거움과 머리 멍함, 두뇌 회전 방해 그리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콧 속도 맵고 찡하고 비정상적으로 콧물과 눈물이 나온다는 것.
그리고 몸 속 필수 성분인 호르몬, 전해질, 특정 효소를 파괴하다보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현기증 등 어지러움이 극심하고 팔다리 힘이 빠지면서 후들후들거리는 등 몸에 이상 반응을 계속 야기한다.
하루종일 내장 난도질과 그로인한 뒤틀리고 가스가 차고 터질 것 같이 거의 12시간째 지속중.
복부가 굉장히 하루종일 쑤시듯 뒤틀리고 갈증도 지속되고 머리 뒤통수와 정수리, 측두엽에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땅기고 눈알이 뻑뻑하고 시큰거리고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자살을 하고 싶을 정도로 눈이 굉장히 불편하다못해 고통스럽게 함.
집에 와서도 굉장히 속이 불타오를 정도로 살인고문에 등줄기와 팔다리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냉기공격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으실으실 춥고 떨리고 급 피곤함이 몰려오게 하면서 상당히 머리가 무겁고 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