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5.(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자는 내내,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머리부터 다리 혈관과 신경, 근육, 뼈에 통증이 있을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계속 뇌난도질이 들어오면서 장단기 기억을 빼가고, 꿈을 계속 꾸게 고문질.
일어나려고 하는데 전신이 마비된 듯 뻣뻣하게 경직되고 전신이 얻어맞은 듯이 굉장히 쑤시고 아프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팔에 힘이 빠지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듯한 건조함이 심함.
전신이 너무너무 무겁고 머리도 무거운데 머리가 대형자석에 끌려가는 느낌이고 기운이 다 빠짐 느낌임.
대충 씻고 외출하는데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머리 속도 시큰시큰거리고 머리가 쭈뼛쭈뼛거리고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순간적으로 눈알이 조여오면서 눈이 고통스럽고 엄청난 파장이 전신을 휘감고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종아리 근육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서 있는데 후들거리고 어지러움. 머리가 핑 돎. 겨우 버스를 타고 내렸는데 이때부터 지옥문이 열림.
미칠듯한 살인고문이 오후 4시경부터 6시가 다 되어가도록 지속되는데
종아리부터 굉장히 근육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하고, 심장을 압박하고 옥죄면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걷는데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면서 터질 듯 숨이 차오르고
머리속은 시큰시큰거리고 쓰리리고 모터가 머리골 내부에서 미친듯이 돌아가는 것처럼 머리골이 웅웅거리고 요동치고 뒤흔들리게 하는데 머리 폭발할 것 같은 아주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자리에서 그냥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아주 끔찍한 살인 고문이 들어옴.
미친 씨발놈들의 살인마 집단은 자신들의 손으로 죽인 엄마를 찾아갈 때 유독 살인고문을 퍼붓는데 이번이 처음이 아님.
오후 6:00 ~ 11:59
6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또 지속.
종아리 근육이 파열될 듯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 특히 항문에 기다란 쇠꼬챙이를 관통해서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종아리는 계속 땅기고 뒤틀림.
다리는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계속 움직이다보니 스타킹도 자연스럽게 엉덩이에 밀착이 안 되고 계속 밑으로 벗겨지려고 함. 항문부터 골반이 뒤틀리게 하는데 항문 가려움과 항문 쓰라림, 항문 쑤심이 지속됨.
엄청난 음파와 전파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함. 특히 시각피질과 언어운동피질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발음이 새면서 어버버버해지고 어눌해지는데 듣는 상대방은 물론이고 나부터도 내 발음을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뇌 난도질이 미친듯이 들어옴.
눈부심 공격에 사물이 번져보이고 글씨가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게 할 정도로 뇌 난도질이 미친듯이 계속 쏟아짐. 눈이 상당히 불편할 정도로 극극 살인고문에 뇌에 가해짐.
갈증이 지속되는데 복부 공격에 가스가 차오르고 계속 땅기고 쑤시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있고 배가 터질 듯 팽만감이 있음.
흉부 압박에 심장이 아픈데 집에 오는 길까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