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7.(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 12:00 ~ 4:00
살고 싶지 않다. 끔찍한 살인고문이 지속중.
일요일 오후 7:40분부터 7시간째 같은 고문 반복중.
숨이 턱턱 막히고 복부부터 흉부 압박으로 내장이 터질 것 같은 무게감이 있고 숨을 못 쉬겠음.
뒷목부터 뒷골, 측두골 혈관이 터질 듯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함. 살인행위 지속중.
일요일 오후 7:40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고, 초점이 심하게 흔들리고 눈알이 머리 공격에 따라 요동치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아주 상당히 고통스러움.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하게 복부를 세게 튕기는데 켁켁소리가 날 정도이고 복부를 튕기면 잇몸혈관이 순간적으로 팽창하고 치아뿌리가 욱신욱신거리고 전기톱으로 치아를 가는듯한 소름끼치는듯한 통증이 있음. 이어서 뇌혈관이 터질 듯 피가 몰림.
머리 공격이 개좇같은데 동시에 내장 공격도 가해지면서 복부에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뒤틀리고 경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조이면서 진동시키고 파고드는데 개살인고문이 따로없음.
오후 9:00 현재,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와 골반, 척추 그리고 머리골이 동시에 뒤흔들면서 복부가 더 심하게 팽창하고 터질 것 같고 머리골도 가스로 가득차면서 무겁고 멍하고 머리 수축과 파동에 뒤흔들리면서 두통, 눈알이 휙휙 요동치고 초점이 흔들리면서 눈뜨고 있는 게 고통임.
쉬지않고 6시간째.
현재 월요일 오전 1:17
3시간째 머리에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 이어지는 중.
머리골이 뽀개지는 듯한 극심한 고문과 함께 머리 수축으로 신경물질 분비시키고 전신이 죄다 가렵게 하고 머리 뇌혈관이 터질 거 같음.
현재 월요일 오전 3:26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머리 뇌혈관이 압박되고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소변도 오전 1:30분, 3:20분, 2번이나 화장실 갔다왔는데 또 마려움.
오전 1:20분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오전 4시임.
30분 넘게 정수리가 터질 것 같고 팔이 저림
오전 4:30 ~ 6:00
4시간째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이 이어지는데 뇌공격이 낮이고 밤이고 24시간 극심함.
화장실을 3시간 동안 3번 갔는데 계속 소변이 마렵게 고문질하고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머리공격이 계속 이어지는 중.
후두엽부터 정수리 통증이 극심하고 40분간 열공격이 전신에 가해지는데 잠을 못 이룸.
현재 오전 5:21
4시간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중.
후두엽부터 정수리 통증이 극심하고 오전 4시부터 100분간 열공격이 전신에 가해지는데 잠을 못 이룸.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소변이 오전 1시 30분부터 4번째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게 계속되는 복부내장부터 뇌혈관에 살인난도질 중.
현재 오전 6시 20분 전.
머리 속이 불타오르듯이 100분 넘게 열공격과 진동 공격이 계속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두피는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전기 감전된듯이 공격이 지속중.
얼굴 피부의 콜라겐도 녹아내림.
연휴 3일째 쉬지도 못 하고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극극극극극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는 중. 수면박탈은 덤.
복부를 미친듯이 트럭으로 밟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복부 압박과 뒤틀림이 연휴 내내 지속중.
오전 6:00 ~ 7:00
5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수면박탈중.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조였다놨다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 고통스럽고 팔이 저리고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현재 오전 6:27
오전 7:00 ~ 9:00
2시간동안 또 살인고문. 머리가 쪼개지는 듯한 통증. 열 공격이 지속되고 머리 속이 뜨겁게 뎁히고 척추 부근도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임.
오전 1시 20분에 자려고 했지만 7시간 30분간 극극 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수면박탈까지 이어짐. 끔찍하다.
오전 9:00 ~ 10:40
100분간 주파수 약하게 처맞으면서 잠.
오후 12:00 ~ 1:00
내장고문이 극에 달하고 펄펄 끓어오르는 100도씨의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있고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고 있음.
오전 10시 50분부터 골반부터 척추 그리고 머리골을 미친듯이 앞뒤로 뒤흔들고 요동치게 하고, 복부를 트럭으로 밟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2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지속중
오후 1:00 ~ 2:00
심장부근을 쿡쿡 쑤시는 공격이 들어오고 두통까지 지속중.
오늘도 지난 금요일 밤에 이어서 4일째 오전 10시 50분부터 3시간 넘게 단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고 있음.
복부를 관통해서 내장을 쥐어짜고 뒤틀고, 조이고, 진동시키고 작열감에 시달리게 하는데 내장이 심하게 고통스럽고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면 숨도 턱턱 막히는 중.
오후 2:00 ~ 5:20
오늘 오전 1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수면박탈을 당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지금 잠을 청함.
당연히 주파수 고문 처 맞고 잠.
오후 5:20 ~ 6:20
지난주 금요일부터 연속 4일째 복부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고 있고, 쿡쿡 쑤시고 칼로 도려내는 듯하고 작열감이 동반되는 극한 통증 야기중.
그리고 냉장고에 몸을 기대면 냉장고가 들썩들썩거리고 냉장고 안의 계란이나 그릇등이 요동칠 정도로 몸을 튕기듯이 공격이 가해지는데 순간적으로 골반부터 좌골, 척추를 튕기면 복부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에 순간적으로 피가 몰리면서 머리 터질 것 같음.
오후 6:20 ~ 6:40
골반과 좌골이 요동치니 허리와 목이 아프고 그리고 횡격막을 들었다놨다할 정도로 엄청난 살인 진동이 아주 짧은 파장으로 깊게 파고들면서 요동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복부가 욱신거릴 정도로 조여오고 땅기고 뒤틀리고 호흡곤란까지 있음.
다리가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한기가 느껴지게 함.
굉장히 피곤하고 무기력하게 고문질.
오후 6:40 ~ 7:05
17년째 365일 24시간 고문하면서 밥먹는 시간 짧으면 15분, 길면 25분에서 30분조차도 밥을 편히 먹지 못 하고 개같은 살인고문으로 밥숟가락 들기 전부터 복부가 터질 것 같고, 간신히 밥 몇 술 뜨고 먹으면 밥을 중간도 채 먹지도 못 하고 급체한 듯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1인분도 채 절반도 먹지 못하고 소화가 안 되어서 숟가락을 내려놓아야하는 상황이 2018년부터 8년째 지속중.
오후 7:05 ~ 8:00
허리가 끊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종아리도 심하게 땅기고, 오후 7시 40분부터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 조여오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순간적으로 화학가스가 가득차오르고 복부와 흉부를 압박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면서 호흡곤란이 있고 앉아있기가 곤란함.
그리고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데 끔찍함.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몰아치는데 집에서 연휴 때 쉬는 게 아닌 극살인고문에 계속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살인 난도질이 들어오고 있음.
두 다리가 계속 후들후들거리면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항문 역시 괄약근이 인위적으로 벌어지면서 개좇같은 상황임.
현재 오후 7:58
오후 8:00 ~ 8:30
20분 넘게 또 왼쪽 무릎이 꺽일 정도로 다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내장을 건들다보니 갈증이 나고 입술이 갑자기 건조해지면서 바짝바짝 타들어가는데 진동이 입술을 지나는 혈관과 신경에 강하게 들어오는 중.
오후 8:30 ~ 11:30
전신이 차가워지다못해 얼음물을 들이붓는 듯한 주파수 공격으로 전환되어 고문이 가해지는데 이 주파수가 전신 피부에 스며들면서 혈관 수축을 시키면서 전자기파가 몸 속에 누적되고, 몸 속 혈관을 진동시키는데 몸에 흡착되자마자 내장 및 뇌혈관이 조여오면서 뒷골과 측두엽이 굉장히 땅기면서 두통야기 중.
항문이 굉장히 건조하고, 항문이 걸을 때마다 갈라져서 서로 겹치면서 쓸리는 듯한 통증 야기하고 다리는 땅기고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게 고문질.
오후 11:30 ~ 화요일 오전 1:00
또다시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계속 크게 증폭되고 좌골, 골반, 횡격막, 척추. 그리고 안면골, 뇌 두개골이 요동칠 정도로 튕기고 진동시키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흉곽을 계속 수축시키면서 지난 금요일부터 4일째 끔찍하게 살인고문중.
호흡곤란에 계속 시달리고 있음. 숨 쉬기도 힘듦.
복부 터질 것 같음.
지난 토요일부터 항문이 굉장히 건조하고, 항문이 걸을 때마다 괄약근이 인위적으로 벌어진 느낌이고 서로 겹치면서 쓸리는 듯한 통증 야기하고 다리는 땅기고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