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 내가 자살하고 싶은 6가지 이유 ■

neoelf 2025. 2. 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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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살하고 싶은 6가지 이유



1. 24시간 살인적인 통증과 뇌 공격으로 외부의 주파수 고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이게 가장 큰 이유임. 뇌를 건들다보니 생각, 기억, 감정, 언어, 움직임이 내 의사에 반해서 조종되고, 그리고 뇌간을 건들면 생명과 관련된 모든 것들 (호흡, 소화, 배변 활동, 잠이 오는 것과 잠에서 깨기, 하품, 재채기, 방귀, 배고픔과 배가 부름 등 살아가면서 필요한 모든 작용들)이 본래의 내 생체시계로 작용하는 게 아닌 외부 주파수 공격으로 모든 게 좌자우지되는 상황에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움.



2. 17년째 접어든 피해기간동안 단 하루도 피해 고문이 안 들어온 적이 없음. 하루 중 잠깐 몇 시간 당하는 것도 아니고, 명절이나 휴가, 휴일이라고 고문이 안 들어와서 남들처럼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쉴 수 있는 것도 아님. 말 그대로 기계처럼 아니 기계보다 더한 취급을 받으면서 계속 단 1초의 쉼없이 주파수 처 맞고 있음.



(특히 나의 경우는 그렇다. 2009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2014년부터는 피해 인지 직전으로 기억이 생생하고 2014년부터 2025년 지금까지 24시간 고문중.)



3. 인권이 사라짐. 글자그대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의 기본 권리를 완전히 박탈 당함. (뇌를 건들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는 물론이고, 생각도 24시간 읽히고, 기억도 아주 어렸을 때 기억부터 현재까지 읽히고 있고, 감정도 읽히고, 어느 하나 인간으로 태어나 누려할 모든 권리가 사라짐. 생명침해는 물론이기에 언급 안 했음.)





4. 24시간 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몸이 너무나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24시간 통증으로 고통 속에서 울부짖고 화가 나고 억울해서 인상 쓰고, 우울해하기 보다는 차라리 죽는 게 나을 듯 싶다.



5. 누구보다도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싶었고 살 수 있었고, 결혼해서 아이 하나 낳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으나 24시간 고문 처 맞으면서 평범한 삶을 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했고, 가족들도 인지 못한 채 가족들이 고문 당하는 거 목격했고, 이미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아서 살고있는 피해자가 이혼하고, 아이까지 실험 고문 당하는 거 보고나서 결혼은 내 의사에 반해서 불가능하다고 판단함.



6. 아무리 이 피해를 호소하고 알려봤지만 정신 나간 소리로 여기고 이 범죄 사실을 묵살시키는 현실을 보고, 이 뇌고문 범죄로부터는 죽기 전까지는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함.

희망이 전혀 안 보임.  



한 인간의 삶을 완전히 망치게 함.(나의 경우, 30대 모두, 40대 (3년 남음)의 20년 가까이 계속 이어지는 고문으로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이 뇌고문 실험으로 채움.) 목숨을 위협하는 국가의 잔인하고 끔찍한 살인 범죄임에도 이게 내 생전엔 드러나기 어렵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