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2.7.(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2. 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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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퇴근후부터 지금 금요일 현재 2시 37분이 지나도록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뒤틀리고 머리가 금방이라도 곧 폭발할 듯 터질 것 같고 목과 머리가 두동강 날 것 처럼 미친 듯이 살인적인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뇌혈관도 터질 것 같은데 이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 자살하고 싶다. 지금 당장!



오전 7시부터 수면박탈중.



계속 꿈을 꾸게 함. 정작 잠을 잔 것은 3시간 남짓.



특히 오전 7:50분부터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에 개난도질 중.



눈알이 굉장히 찢어질 듯 뻑뻑하고, 내장부터 머리까지 이어지는 부분에 개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엄청나게 신체와 머리골에 진동이 가해지면서 요동치는데 눈알까지 진동으로 요동칠 정도임.



머리골이 주파수 스핀 방향대로 좌우로 흔들리고, 위아래로 피스톤하듯이 압박이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눈알이 조여오는 듯한 고문이 지속.



지금도 눈병신 상태임. 관자놀이, 이마, 눈썹 바로 위, 눈썹 아래 눈꺼풀에 엄청난 진동.  



눈이 침침하면서도 눈부심이 있고,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돌아가고 팔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그 정도로 뇌에 가해지는 주파수 고문이 아주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이렇게 매일 퇴근 후 잠들기 전까지 살인고문 받다가 겨우 3시간 정도 자고 (이마저도 못 자게 하는 날도 굉장히 많음) 오전 10시 40분에 출근준비하려고 일어날 때까지 오전 6시나 7시부터 4~5시간을 개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완전히 지친 몸으로 출근준비하는데 출근준비하는동안부터 출근길, 근무시간, 퇴근길, 그리고 집에 도착 후, 다시 잠들기 직전까지 극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잠이 들고 다시 겨우 3시간 미만으로 자고, 고문 때문에 깬 이후로는 잠도 못 자고 살인고문으로 하루를 맞이하는 게 이 뇌생체실험 고문 받는 일상이고 이게 계속 17년째 반복중.



출근준비 중에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척추와 뇌 두개골에 쏟아지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급 무기력해지고 피곤함.



척추와 뇌간 공격에 비정상적으로 갈증, 호흡곤란, 콧물, 가래, 재채기, 눈알 쓰라림,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등줄기에 찬물 끼얹는듯한 냉기가 느껴짐.



어제는 왼손 검지 손가락이 부종이 있게 하더니 오늘은 오른 다리가 굉장히 코끼리 다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게 하고 신발이 오른쪽만 꽉 끼게 느껴지게 할 정도로 주파수 진동이 계속 오른다리와 발에 집중 들어오고 있으며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오른다리가 움직이는데 걸을 때는 다리가 계속 겉돌고 있어서 걸을 때 다리를 질질 끌고 걷는 듯한 무게감이 있고, 서 있을 때는 다리가 바닥으로 꺼지는 듯한 느낌으로 무게감에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임.



오늘같은 날 자살을 했으면 딱 좋았을 날. 오늘이 D day 였으면 주저하지 않고 자살을 했을 거다.



오후 3시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1시. 10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작정하고 출근하자마자 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가해짐.



전신 및 뇌혈관을 건드는데 냉기가 느껴지고 찬 바람이 씽씽 불어오듯이 전신을 휘감는데 머리 진동과 무게감, 멍함이 심함.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근무하는데 :



허리와 복부에 커다랗고 긴 칼을 꽂고 후벼파고 쑤시고 돌리는 듯한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복부는 찢어질 것처럼 고통스럽고 허리는 서 있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끊어질 듯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이 전신의 신경을 건드는데 정말 쓰러질 것 같고 거기에 더해 엄청나게 관통해서 파고드는 살인적인 진동 고문으로 인해 열이 얼굴과 머리속 체액을 뜨겁게 뎁히는데 얼굴과 눈알이 따가울 정도로 안면 신경과 동안 신경을 건들고, 대뇌피질 전체를 개난도질을 함.



직장 동료가 왜렇게 얼굴이 빨갛게 변했냐고 물어볼 정도로 쏟아지는 살인고문에 불에 머리 속이 타들어가듯이 살인고문이 가해짐.



오후 7:00 ~ 토요일 오전 1:00



오후 7시 40분부터는 더 고문 강도가 아까보다 세지는데 복부가 뒤틀리고 허리가 끊어질듯 엄청난 진동이 척추와 내장을 관통하는데 악취까지 올라오고,



속도 울렁거리고 전신에 열감이 있고 머리골은 뒤흔들리면서 뽀개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쓰라리면서 쿡쿡 쑤시고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임.  



대형모터를 머리골 내부에 장착한 것처럼 엄청난 음파 공격이 귀고막과 머리골을 터질 듯 들어오다보니



수업하기가 굉장히 힘들었는데 겨우겨우 버팀.



오후 9시 20분부터 본격적으로 극심한 살인고문이 또 시작되는데 그저께 수요일의 악몽이 시작되고 현재 토요일 오전 1:05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4시간째 눈알의 각막을 벗겨내는 듯한 쓰라림과 불타오름이 있고, 머리 속도 화학 약품을 들이붓는 듯한 극한 쓰라림과 함께 머리골을 계속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머리 깨짐이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