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13.(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목요일 오전 3:00 ~
자는 동안 엄청난 주파수가 전신부터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는데 17년의 세월동안 이미 공명 주파수에 완전히 신체 세포 주파수가 다 읽혔기에 빼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좌지우지됨.
계속 뇌의 정보가 읽혀나가고 두통은 심하고, 꿈을 계속 꾸고, 자는둥 마는둥 자다깨다를 반복하니 수면의 질이 확 떨어지고 항상 피곤하고 일어나기 힘들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건조하게 함.
자는 동안 엄청난 생식기 가려움 유발하는데 몸 속 미생물로 실험 고문하는 게 장기간의 고문 당하면서 100% 확신하는 부분임.
일어난 직후에도 계속 생식기에 수백 마리의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수리부터 생식기를 가로지르는 주파수가 관통하면서 머리는 뒤틀리고 쪼개질 듯 아프고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이 있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건조하고 생식기는 굉장히 가렵고 쓰라리고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아주 좇같은 느낌임.
밥 먹을 때마다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고 가스가 가득차게 해서 복부 터질 것 같고 뒤틀리게 하고 목구멍과 식도를 진동시키면서 조여오는데 구역감이 있게 하는데 이어서 설사 유발. 밥 먹을 때마다 반복.
씻고 준비하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면서 어지럽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복부부터 흉부, 머리 속까지 몸 속에서 가스 유발하게 해서 복어처럼 복부는 부풀어오르고 흉부가 압박되어 숨 쉬기가 힘들고, 머리는 무겁고 멍함. 머리골 진동과 압박 고문은 지속중.
출근길, 눈알이 빠질 것 같은데 그 정도로 뇌공격이 극심함. 엄청난 주파수 공명 진동이 장기간 고문에 이미 뇌가 완전히 좌지우지되는 신세가 됨.
발가락이 살인 공격에 절단 날 것처럼 굉장히 끊어질듯 고통스럽고 라이터 불로 지지듯이 굉장히 뜨겁고 가렵고 쓰라리고 빨갛게 퉁퉁부어오르고 염증 상태로 만들어버림,
허리,복부에 진동 주파수가 관통하면서 난도질이 계속 들어오는데 허리는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고 복부는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인데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땅기고 터질 것 같음.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 수축과 진동이 계속 가해짐.
저녁을 먹자마자 내장 난도질이 계속 들어오는데 바로 물설사함. 화장실에 조금만 늦었어도 바지에 똥이 소변처럼 나와서 똥싼 바지 상태가 되었을 것임. 기가 참.
근무 내내 턱관절, 혀뿌리에 난도질이 계속 들어오는데
턱이 잘 안 움직임. 턱이 뻣뻣해지면서 발음이 아주 좇같은 상태가 됨.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공격이 가해짐. 말을 내뱉을 때마다 머리 근육이 뒤틀리고 머리가 심하게 울리고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6시부터 금요일 오전 3시, 잠들기 직전까지 9시간을 치아가 빠질 듯이 극살인고문이 머리에 가해짐.
잇몸이 죄다 부어오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2018년부터 8년째 극살인고문이 단 하루도 쉬지않고 계속 24시간 들어오다보니 치아 뿌리의 기반이 흔들리면서 치아가 들쭉날쭉하게 뻐드렁니처럼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