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15.(토) ~ 2.16.(일) 극한의 살인고문을 이틀동안 48시간째 쉬지않고 퍼부움.
토요일 하루종일 단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을 퍼붓는데 심장이 아프게 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귓속이 찢어질 것처럼 고통스럽고 수시로 어지럽고 머리골이 계속 뒤흔들리고 조여오는데 마치 세게 벽에 머리를 박았을 때의 머리가 핑 도는 느낌과 함께 머리에 굉장히 심한 얼얼한 통증이 있고, 머리를 꾹꾹 눌러서 으깨버리는 듯한 머리골 압박과 혈관 수축 고문이 지속중.
자살하고 싶음.
비피해자들에게 음식을 잔뜩 먹여놓고 소화가 안 되게 만든 뒤 계속 운동장을 뛰게 하고, 머리를 계속 흔들어재끼게 하고 머리를 벽이나 책상에 박게 했을 때의 고통이 지금 내가 24시간 당하는 고통과 견줄만 할까 모르겠다.
아마 내가 당하는 그 고통이 더 크지 않을까 싶다.
현재 오후 5:46
토요일을 6시간 밖에 남기지 않는 상태에서 엄청난 속 쓰림 고문이 들어오는데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고 속 쓰림을 넘어서 마치 내장에 구멍이 뚫리면서 내장 조직이 화학 성분으로 인해서 녹아내리는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밥을 배달시켜서 먹는데 식도와 기도를 미친듯이 조여 오는데 음식을 삼키기가 힘들게 음식물이 목구멍에 걸리게 살인 고문이 들어오면서 그 후부터 계속 소화가 안 되게 하고 급체한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데 아까 점심도 그렇고 저녁도 그렇고 항상 밥 먹을 때마다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식사 후부터 엄청난 살인 진동과 파동 고문이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아까 낮에 당했던 고문보다도 더 심하게 머리를 가격 하는데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브레인 포그 현상이 나타나고 수면제를 먹은 것처럼 갑자기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면서 굉장히 졸려운데 기절할 듯 쓰러졌고 이어서 오후 10시 40분쯤에 일어났는데 그때부터 40분 동안 정말 끔찍한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숨을 못 쉬게 할 정도로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이 전신에 휘감으면서 진동. 동시에 오른쪽 젖꼭지 부분이 굉장히 가려운데 진동으로 요동치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젖꼭지가 진동으로 떨릴 정도면 얼마나 전신에 가해지는 혈관 및 세포 진동이 극심한지 상상이 갈런지 모르겠다
또한 엄청난 파동에 어찌나 호흡곤란이 있는지 숨을 40분째 못 쉴 정도인데 생명의 위협을 느꼈고 이대로 숨 못 쉬고 죽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숨이 턱턱 막히고 귀가 먹먹할 정도로 안 들리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정도로 엄청난 파동과 스핀 공격이 전신부터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했고
하루 종일 냉기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춥고 떨리고 그로 인한 혈관 수축 고문으로 인해서 어깨부터 뒷목 뒷골 정수리까지 혈관이 조여 오면서 계속 뒷목 통증과 두통에 시달렸음
그리고 오른쪽 젖꼭지 공격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웠는데 이것보다도 더한 고문이 지난주말부터 일주일 내내 들어온 공격은 소음순 부분에 엄청난 진동 고문이 계속 들어왔고 그리고 소변 구멍에 쇠꼬챙이로 후벼 파는듯한 그런 끔찍한 쓰라림과 가려움, 생식기 내부 피부가 찢어지는듯한 살인 고문이 일주일 내내 지속되면서 소변 볼 때 굉장히 쓰라리고 분비물도 나오고 악취도 나오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허벅지 안쪽과 사타구니 부분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면서 내장까지 한 번에 공격할 수 있는 그런 고문이 들어왔고 이게 턱 관절부터 치조골 통증까지 유발하면서 결국엔 뇌혈관 공격이 들어오는 방식으로 계속 살인 공격이 들어왔음
토요일 오늘도 굉장히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두통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와서 오늘도 고문 받은 기억밖에 남질 않은 하루가 되어버림.
뇌생체실험 고문 받은 지 17년째 접어든 2025. 2.15. 오늘 하루도 17분 남았다.
일요일 오전 12시. 자살을 하고 싶을 정도로 단 1초의 쉼없이 계속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종아리 피부는 굉장히 가렵고 생식기는 질염 증상 야기해서 분비물이 나오고 악취가 올라오고 쓰라리고 따갑고, 속은 계속 더부룩하고 어깨랑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뒤통수부터 측두엽, 두정엽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뒤틀리고 조여오고 쑤시게 계속 살인고문이 지속중.
속도 울렁거리고 콧속에 물이 들어간듯 찡하고 맵게 고문질이 들어오는데 계속 살인적인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자살 생각만 날 정도로 주말 내내 계속 살인 공격중.
잠을 제대로 못 잠.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2시간마다 깸.
계속 머리골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머리 쪼개짐이 있음. 머리 쪼개짐이 있으니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이게 거의 100분을 주기로 30분 동안 극한의 고문이 지속됨.
자려고 누운 게 오전 4시 30분이고 현재 오전 10:48분인데 처음에 극살인고문에 잠에서 깨운 게 오전 6시10분, 8시 30분 그리고 오전 10시 20분에 각각 참기 힘든 극심한 살인고문에 깼는데 남들 주말에 편하게 쉬면서 잘 때 나는 17년째 ( 오늘을 포함해서 단, 하루도 예외없이) 수면 박탈과 함께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면서 비인간다운 삶, 기계와 같은 삶을 죽지 못해 살고 있다.
오전 4시 30분에 잠을 자기 직전까지도 계속 살인고문에 시달렸는데 현재 오전 10:50.
6시간 동안 주파수 처맞고, 그것도 100분 주기마다 극한의 머리 깨짐, 머리골 폭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이 3차례 들어오면서 그 통증이 40분간 지속되고, 그 후인 지금은 또 전신 가려움과 함께 다리를 주리틀기 하듯이 끊어질 듯 땅기게 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 속이 안에서부터 심하게 흔들리면서 굉장히 체액이 요동치면서 호흡곤란까지 있고, 머리 속이 쿡쿡 쑤시면서 굉장히 쓰라리고 있음.
현재 오전 10:57
오전 11:00 ~
6시간 누워있었는데 잠은 거의 못 자고, 100분 주기로 아주 극에 달하는데 극살인고문이 40분간 지속.
참 재밌네. 6시간 동안 남들 편히 잘 때 나는 3차례 죽을 고비와 함께 그게 40분간, 총 120분을 시달리고 나머지 시간은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참 좇같은 인생이네.
오전 11:00 ~ 오후12:00
웅웅거리는 극저주파수 소리가 계속 크게 증폭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무엇보다도 머리를 미친듯이 뒤흔들고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까지 지진난 것처럼 요동치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1시간째 지속중.
오전 10:20 ~ 오후 1:20
180분간 끔찍한 살인 고문이 들어왔고 그 180분이라는 시간동안 엄청난 머리 난도질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머리를 좌우상하로 휘감고 돌리는데 피가 머리에 쏠리면서 머리 내압이 오르고 머리 속을 관통하면서 모터 가동하듯이 쉼없이 요동치게 하고 머리를 압박하면서 조여오는데
아주아주 두통이 끔찍함.
머리를 계속 쉬지않고 벽에 부딪히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랄까?
오후 1:20 ~ 2:20
복부와 골반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세차게 걷어차듯이 튕기는데 켁켁소리가 날 정도이고 순간적으로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고 뇌 내압이 오르면서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음.
오전 10시 20분을 시작으로 4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머리깨짐 고문이 계속 지속중.
오후 2:20 ~ 3:20
오전에도 화살촉이 머리를 뚫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오후 2시 15분 전후로 머리에 총알이 뚫고 지나가는 듯한 아주 고통스러운 살인고문이 들어옴.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고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데 결국 대변을 봤고 그 후로도 계속되는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도 터질 듯이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제 슬슬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이 고문은 직접 당해봐야 그 고문이 얼마나 잔인할 정도로 끔찍한지 알 것이다. 아무리 말로 설명하고 글로 써봤자 절대 공감 못 함
눈알도 빠질 듯이 극살인고문이 머리에 가해짐
계속 속이 구토 나올 것 같고, 머리가 뽀개지는 듯한 고문이 가해짐.
얼음물을 들이붓는 듯한 주파수 공격으로 굉장히 한기가 전신에 느껴지게 하면서 내장까지 차가워지는데 내장이 굉장히 수축하면서 출렁이고 속이 구토할 것 같고 머리가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옴.
한없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망치로 후려치는 것 같은데 결국 구토함.
구토하는 중에도 그리고 구토하고나서도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여전히 오후 4시 2분이 지나도록 머리공격과 냉기 고문이 지속중.
오후 4:00~ 6:30
또 오전 10시 20분을 시작으로 8시간 30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머리깨짐 고문이 계속 지속중.
최고의 피크는 오후 1시부터 5시였음. 말 그대로 죽음직전까지 몰아가는 최악의 고문. 단 1초도 쉬지않는 극심한 머리골 깨짐.
오후 6:30 ~
토요일보다 더 극한의 살인고문이 일요일을 5시간 남긴 시간까지 계속 들어옴.
하루를 그냥 극살인고문에 시달려서 아무 것도 못 한 상태로 (심지어 밥도 한 끼도 못 먹음) 계속 무방비상태에서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으로 속이 뒤집어지고 머리골이 망치로 계속 후려치는 듯한 통증과 머리 폭발할 것 같은 통증에 소중한 주말을 다 버렸네.
아니 인생 자체를 완전히 잃어버렸고, 2009년부터 고문으로 인한 통증으로 17년간 계속 이러고 고통스럽게 살고 있다.
지금도 피해 글을 쓰는데 머리 속이 심장 박동수와 비슷하게 진동주파수가 뛰게 하면서 머리골이 내부에서 북소리의 진동처럼 울려대고 있으며,머리 혈관을 수축하는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압박과 조임으로 살인고문중이고, 머리를 관통하는 주파수가 뇌 이곳저곳을 쑤시는데 머리 속이 계속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있음.
지난 주말과 어제 토요일에는 목을 옆으로 돌리거나 뒤로 젖힐 수 없게 고문이 들어왔다면 오늘 일요일은
목을 앞으로 조금이라도 숙일 수 없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핸드폰으로 글 쓰려고 고개를 살짝 내리는데도 악소리가 날 정도로 목이 끊어질 것 같음.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현재 오후 6:53
오후 7시 7분에 식사를 시작하려고 하자마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골 깨짐이 시작되었고
음식을 씹기도 전에 음식물이 식도에 넘어가게 뇌간을 건드는데 음식물이 목구멍에 걸리고, 머리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불타오르고 찢어지는 듯한 통증 야기중.
현재 오후 7:27.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밥 먹는 중에도 예외없이 들어오는데 왜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진짜 최악의 인권유린을 당하는데 이런 삶이 또 있을까. 그냥 눈물만 나온다.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밥을 목 먹겠다. 그리고 삼키지도 못 하게 식도를 조여온다.
왜 살아야하나?
현재 오후 7:30
내장을 칼로 가르는 듯한 살인주파수가 또 들어온다. 머리는 계속 뇌혈관이 터질 듯 고통스럽다.
밥을 못 먹겠지만 꾸역꾸역 먹고 있으며, 입에서는 불이 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 속이 계속 불타오르고 있음.
살인고문 받으면서 간신히 밥을 먹었는데 치욕스럽다.
오후 7:45.
1시간 넘게 또 계속해서 뒷목부터 뒷골에 살인 주파수 진동이 가해지면서 뒷목이 땅김. 속도 울렁거림. 현재 오후 9:10
1시간 30분째 속이 울렁거리고 방귀가 나오고 똥 마렵게 함. 그리고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숨 쉬기가 힘듦.
몸 속에서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아까 낮에는 담배 냄새처럼 니코틴 수용체 공격에 담배 냄새가 올라오고 성냥 냄새, 물비린내가 나게 했고 지금은 염색약 냄새, 암모니아 찌린내, 피비린내가 올라오고 있음. 어제부터 비정상적으로 침이 미친듯이 고이게 하고 신맛이 나게 함.
현재 오후 10:48
일요일을 1시간 10분 남긴 가운데 또 어떤 살인고문이 들어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