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3.10.(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3. 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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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자려고 하니 역시나 눕자마자 머리 정수리와 후두엽이 쪼개지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살인고문이 머리에 가해지면서 고문.



수면박탈중.



현재 오전 12:46,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고 있고 굉장히 어지럽고 복부도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소변이 40분마다 마렵게 어제부터 계속 지금껏 이어지고 있음.



현재 오전 1:05, 어제에 이어 자야할 시간에 계속되는 수면박탈중.



머리 조임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웅웅거리는 극저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있으며, 켁켁소리가 날 정도로 복부와 골반, 척추를 튕기는데 내장이 그 타격으로 인해 터질 듯 아프고 머리골, 치조골까지 흔들리면서 두통이 있고, 열공격이 전신에 가해지는데 피부가 따가울 정도임.



누운지 2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잠을 못 잠.



계속 주파수 고문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몸이 따끔따끔거리고 열 화상 입을 것 같고 머리도 이마부터 쿡쿡 쑤시고 지끈거리고 요동치고 잠을 못 자겠음. 눈주변도 가렵고 따가움. 현재 오전 1:53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내장을 총으로 쏜 것 같은 통증 야기중.



수면박탈과 살인고문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



현재 오전 2:14



배가 뒤틀리면서 머리까지 뒤틀림. 냉장고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냉기가 느껴지게 전신을 흡수시키는 주파수 난도질 중.



현재 오전 2:31



주파수 변조로 머리가 급 멍해지고 다리에 힘이 빠지게 공격이 들어오는 중.



현재 오전 2:40



허리에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이어서 머리에 도끼로 찍어내리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3시간째 잠을 못 자고 있음.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어지러움.



현재 오전 3시



1시간째 머리골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현재 머리가 저리고, 목구멍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현재 오전 3:57



배가 부글부글거리는데 가스가 차오르고, 목 혈관에 진동 난도질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찢어질 듯 칼칼하고





눈알이 좀비처럼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릴 정도로 요동치게 고문질하는데 잠도 못 자고 있음.



오전 12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극살인고문에 현재 오전 4:12



30분간 머리골 조여오고 진동. 눈을 감았는데 흰 연기 같은 게 피어오르듯이 함. 현재 오전 4:43



월요일 오전 12시를 기준으로 5시간째 수면박탈과 살인고문중.



머리가 뒤틀리고 있고 복부 내장도 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중.



어제부터 계속 온갖 욕설을 내 입밖으로 나오게 하는데 월요일 오전 12시부터 현재 5시까지 5시간만 따져봐도 내 입에서 50~60 차례의 욕설이 나온듯 함.



남들 편히 잘 때 어제와 오늘 연속 이틀 계속 극살인고문과 더불어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있음.



어제 일요일도 9시간 넘게 못 자다가 겨우 오전 9시부터 블라인듯 치고 밝은 햇살 가린채 3~4시간 누워서 고문 처맞고 잤는데 오늘도 여전히 월요일 오전 5시가 다 되어가도록 극강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수면박탈로 이어지는 중.



이런 살인짓거리가 2009년부터 이어지고 있고, 피해 인지한 지도 11년차임.  



오전 4:53, 총을 연달아 4번 복부에 쏜 것 같은 극심한 복부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머리골 난도질이 극에 달하고 복부도 계속 총맞은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전 5:22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귀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오전 12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극살인고문에 현재 오전 5:30. 30분 뒤면 아침 6시네. 기가 찬다!!



측두골, 후두골, 두정골, 전두골, 이마골 어디하나 빠짐없이 극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다보니 머리 뇌혈관이 조이면서 팽창하면서 곧 터질듯 고문이 들어오는데 오전 12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현재 오전 5:52. 6시간을 잠도 못 자고 계속 시달림.



밖에서는 출근준비하려고 시동 거는 차소리가 들리고, 곧 해가 뜰 것 같음.





뒤통수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굉장히 얼얼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

현재 오전 6:15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무엇보다도 팔이 굉장히 심하게 저리게 하면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아까는 다리가 계속 움직였고 지금은 팔이 저릴 정도로 움직이고 눈알은 아까부터 쉬지않고 계속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 중.



오전 12시에 누웠는데 남들 같으면 푹 자고 일어날 시간동안 나는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면서 시달리다보니 벌써 어둠이 가시고 해가 떴네. 현재 오전 6:32





오전 6:30 ~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고 계속 머리골을 뒤흔들고 요동치게 하는데 뒷목도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쉬지않고 복부와 골반을 미친듯이 세게 걷어차듯이 공격이 가해지는데 켁켁소리가 날 정도. 치아도 흔들림.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있고 팔이 굉장히 저림. 현재 월요일 오전 6:42



심장에 총 쏜 것 같고 머리에도 총 맞은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오전 7:02분에 들어옴.



오전 12시에 자려고 했지만 극심한 살인고문에 7시간째 수면박탈중.



일요일, 월요일 이틀 간 잠 한숨 못 자고 극살인고문 받으면서 겨우 출근.  



근무 시간 내내, 마치 대형 포크로 정수리, 측두엽, 후두엽, 이마엽을 깊숙이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에 시달림.



전신을 주파수로 칭칭 감고 진동 공격이 발바닥부터 머리 끝까지 들어오는데 몸이 굉장히 무겁고 어지럽고 쓰러질 듯 공격이 가해지는데 특히 머리공격이 극에 달해서 하루종일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저녁부터 퇴근 후 집에 들어와서까지 머리가 조여오고 뒤틀리는 고문이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