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18.(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주말부터 월요일 내내 이어진 머리 공격에 우뇌 측전두엽의 뇌혈관이 말도 못 하게 터질 듯 튀어나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밤새도록 다리를 있는 힘껏 접었다 폈다를 반복하는데 그럴 때마다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리와 복부의 체액이 경추 목과 머리로 쏠리면서 순간적으로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까지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전신 근육통과 부종이 있을 정도로 전신의 체액(신경전달물질, 신경조절물질, 호르몬, 전해질, 임파액, 효소 등)에 주파수 난도질을 퍼붓는데 이미 전신과 머리는 염증 상태이고 뇌혈관이 계속 조여오고 팽창하기를 반복하면서 수시로 터질 듯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어제랑 최근 몇 주는 머리 감을 때 두피만 살짝 건드려도 머리혈관이 터질 듯 팽창해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는데 오늘은 살짝 그 정도가 약해짐.



다만 오전부터 속쓰림과 어지러움, 몸이 휘청휘청거리고 후들후들거리고 전신이 감전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떨리게 함.



전신부터 머리가 구리코일로 칭칭 감은듯한 무게감이 느껴지고 주파수가 전신과 머리에 칭칭감기게 들어오면서 요동을 침.



걷는데 분명히 앞으로 걷고 있는데 공격이 들어오면서 오른다리가 밖으로 스핀돌면서 차 바퀴가 겉돌듯이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걷는데 쇠구슬을 달고 있는 듯한 무게감이 있음.



버스안, 엄청난 진동 고문이 모터 가동하듯이 머리골 내부에서 미친듯이 빠르게 진동하는데 특히 눈알이 요동치면서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러움.



어제에 이어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면서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현기증나고 하품이 나오고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가 가스가 차오르고 뒤틀리고 쿡쿡 쑤시고 머리가 안개가 가득 낀 것마냥 띵하고 답답하고 머리 두뇌 회전이 잘 안 되게 함.



수시로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쿡쿡 쑤시고 머리에 열감이 느껴지게 하면서 머리속이 지끈지끈거리고 뒤흔들리면서 쪼개질 듯 살인고문이 화요일 내내 그리고 현재 수요일 오전 2시가 다 되가도록 지속 고문중.





그리고 눈 병신 만들어서 하루종일 눈뜨고 생활하기가 굉장히 불편할 정도로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게 할 정도로 뇌혈관과 눈혈관 주변에 고문이 지속.



오후 4:00 ~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가스차게 하고 하품이 계속 나오게 함.



머리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압박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함.



지난주말부터 월요일 내내 우뇌(장기 기억과 유전자의 뇌) 공격 집중 난도질 중.뇌혈관이 터질 듯함. 수면박탈 후 출근했고 근무중에도 두통이 심했고, 화요일 오늘도 극심한 살인고문에 삶이 너무나도 피폐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