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19.(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요실금 유발. 오전 1:45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자려고 누우려고 하니 뇌혈관이 터질 듯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으로 머리를 관통하고 뒤흔들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아침에도 좌뇌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더니 수시로 머리에 총 맞은 것처럼 순간적으로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살인고문이 이어짐.
오늘 수요일도 정말 살인고문이 쏟아짐.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직장 다니기도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다리부터 골반, 내장과 척추, 뇌두개골까지 어디하나 빠짐없이 극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다보니 전신세포까지 미칠 정도로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고, 복부는 계속 땅기고 가스가 차고 하루에 반드시 1번은 설사하게 만들고, 소변도 자주 마렵고 갈증도 지속.
머리골을 360도 둘러싸고 계속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머리가 계속 주파수 파동에 맞춰 계속 뒤흔들리고 요동치고 조였다놨다하면서 압박과 진동이 몰아치다보니 머리 좌우뇌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전두엽, 이마엽이 눌리면서 시야장애가 극도로 지속되면서 눈을 뜨고 지내기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눈 시야가 좁아지고 흐릿흐릿하게 보이면서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워서 책을 보거나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쉼없이 머리와 눈알이 요동치다보니 두 눈을 뜨고 지내기도 힘들 정도임.
머리골이 조여오다보니 눈알도 조여오면서 뇌 내압과 안압이 동시에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몸 속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가스로 인해 속이 수시로 더부룩하고 속쓰림이 교차하면서 내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도 수시로 맵고 쓰라리고 건조함.
목이 잠길 정도로 경추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뒷목부터 뒷골이 수시로 뒤틀리게 하고 뻣뻣해지면서 뇌혈관도 수시로 터질 듯 고통스러움.
전신이 얻어맞은 듯하게 근육통이 일주일 가까이 지속되고 있으며 팔다리가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팔다리 힘이 쭉쭉 빠지고 밤부터 아침까지 수시로 저리게 고문질.
근무중에도 계속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무기력하게 만들면서 눈도 심하게 피로하게 하면서 귀고막이 찢어질 듯 상당한 음파 공격이 머리를 360도 휘감고 돌리면서 극심한 두통에 시달림.
퇴근길에도 머리 뇌혈관이 조여오면서 동시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굉장히 피곤하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근무 중에 물설사 유발. 오후 4:10. 화장실로 달려가서 물설사 10분 가까이 지속.
수치스러움. 수요일 새벽엔 요실금 유발하더니 수요일 오후에는 물설사 야기.
퇴근 후에도 수시로 배가 터질 듯 배부르게 하다가 언제그랬냐는 듯이 굉장히 속이 쓰리고 허하고 배가 고프다못해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 것처럼 만들면서 고문질.
집에 와서도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하는데 역시나 눈 공격이 뇌공격과 맞물려서 들어오는데 눈이 굉장히 침침하고 피로하고 눈꺼풀이 무겁게 느껴지고 눈동자도 지진난 것처럼 요동치면서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이면서 굉장히 굉장히 고통스럽게 고문이 계속 24시간 이어지고 있음. 현재 목요일 오전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