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3.21.(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3. 3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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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시부터 3시가 넘게 머리 뇌혈관이 조여오고 고개를 좌우, 위로 올리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방향을 틀 때마다 머리가 뒤틀리는데 이때 악소리가 날 정도로 상당히 고통스럽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 고문이 2018년부터 수시로 들어오는데 요새 특히 집중적으로 더 가해지고 있음.
그리고 복제해 갈 때마다 전신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 듯한 극심한 속쓰림과 내장에 구멍이 뚫린 듯 엄청난 화학 고문이 가해지면서 내장 조직이 녹아내리면서 타들어가는 듯하면서 굉장히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힘이 쫙쫙 빠지면서 쓰러질 것 같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지금도 퇴근후 4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를 밀가루 반죽하듯이 치대고 머리를 조였다놨다하면서 엄청난 압박이 있고 기계 모터 가동하듯이 진동하게 하고 끔찍한 파동이 머리부터 전신을 가격하는데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하루종일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만듦.
속쓰림과 속더부룩함이 번갈아가면서 지속.
음파 공격은 공기를 매개체로 해야하는데
타겟을 향해 음파 쏠 때, 주변에 떠다니는 온갖 냄새 입자까지 딸려온다. 그래서 비피해자 때와 달리 악취에 시달린다. 심지어 타겟이 된 내 몸 속의 온갖 호르몬, 미생물 냄새까지 주파수 진동에 요동치다보니 냄새가 증폭되고, 내 몸 속 냄새, 주변인 냄새, 떠다니는 공기 냄새로 인해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