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22.(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자는 동안에도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무겁고 압박감이 심한 상태에서 잠을 청함. 수시로 꿈을 꿈.
오전 10시경부터 오후 4:30분까지
머리를 조였다놨다하면서 계속 압박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골 내부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계속 안개가 낀 것처럼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만듦.
하루종일 가스 들여마신 듯 쏴하면서 담배 냄새가 계속 나고, 소변 찌린내도 간간이 올라올 정도로 몸 속 신경물질과 호르몬을 가지고 난도질하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깨질 것 같음.
팔다리가 좀비처럼 계속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있는데 서 있기가 고통스러움.
오후 4시 30분경부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음.
오후 6시부터 생식기가 건조하고 가렵고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질염처럼 악취가 나게 하고, 항문 괄약근을 인위적으로 벌리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항문이 굉장히 건조하고 가렵게 고문질하는중.
저녁무렵부터 뒷목이 끊어질 듯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지속중. 특히 오후 10시부터 더 심함.
오후 11시경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3시 30분이 지나도록 두 다리가 심하게 저리게 하고 무겁게 고문질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침샘 건드는데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고 신맛과 함께 음식물 찌꺼기 맛이 나게 고문질.
눈도 침침하고 뿌옇게 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자율신경계와 중추신경계를 죄다 장악하고 24시간 건들다보니 속쓰림과 배고픈 것 같은 속이 허함 그리고 속더부룩함, 가스 차오르게 반복적으로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머리도 조였다놨다하면서 압박과 진동이 가해지고 쿡쿡 쑤시고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순간순간 쪼개질 듯 하고, 전신이 무겁고 굉장히 피곤함.
그런 와중에 겨울옷 정리하고 세탁하는데 굉장히 몸이 고됨.
비피해자였다면 아무것도 아닌 일임에도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살인 주파수 공격으로 전신과 뇌의 신경과 혈관 난도질 고문을 받다보니 집안일 조차도 굉장히 버거운 일이 되었고
집에서 엄연히 쉬어야할 주말임에도 24시간 계속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