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3.29.(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4. 1.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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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30~



30분간 눈알이 요동치게 하는데 눈근육이 조여오고 뒤흔들리고 뻑뻑하고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오전 11:00 ~ 계속 똥이 마렵게 하고 속이 울렁거림. 방귀가 대포같은 소리와 함께 쉼없이 계속 나오는중.



오전 11:30 ~ 복부 터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두 다리가 2시간 넘게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뇌 난도질이 극에 달하면서 팔다리가 계속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뇌 조작질에 피해일지 작성하는데 손가락이 제멋대로 키패드를 누르게 조작질 당하다보니 계속 오타가 나다보니 지우면서 정정하고 쓰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림.



그리고 뇌조작질에 발음이 어눌하게 나오고 발더듬에다가 의도하지 않은 단어와 문장이 내 입밖으로 나오게 함.



무엇보다도 눈 시야장애가 굉장히 끔찍한데 2014년부터 11년째 눈이 병신된 상태이고, 특히 2018년부터 7년째 뇌를 심하게 건들다보니 24시간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글자가 번져보이고. 겹쳐보이고, 한쪽 눈만 시력 교정하고, 나머지는 교정하지 않은 상태로 살아가는 듯한 눈 불편함을 7년째 24시간 지속중.



본격적으로 토요일 오늘 하루도 뇌난도질을 시작하려고 그렇게 다리 주리틀기를 2시간 동안 하더니 오후 1:30분부터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울리게 하고, 머리가 그 웅웅거리는 소리를 내는 주파수에 완전히 공명되어서 소금물에 절인 배추마냥 머리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압박과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다리부터 생식기가 조여오고 복부와 골반, 척추 그리고 최종적으로 뇌두개골까지 계속 쉬지않고 공격으로 인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고, 귀고막도 내압이 계속 오르고 있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계속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침침하고 굉장히 흐릿함



다리가 굉장히 힘이 빠지면서 후들후들거리고 다리 속이 타들어가듯이 뜨겁게 얼얼하고(마치 아주 매운 음식 먹고 입주변이 얼얼한 것처럼), 뼈가 욱신욱신거림





다리에 살인적인 통증고문이 오후 3시까지 4시간 가까이 이어지다가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간 동안은 머리가 뒤틀리면서 좌우로 고개를 돌릴 때마다 악소리가 나올 정도임.



오후 3시 이후부터 심장과 종아리 근육과 신경 고문하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 쉬기 힘듦.



오후 4시부터는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미친듯이 빠르게 뛰게 하는데 호흡곤란까지 있음. 50분간 지속중이고 두정엽 난도질에 생식기에 생각이 옮겨가게 고문질.  



그러면서 저 개새끼들의 음성주입을 얘기하자면 우리가 너의 뇌를 자극해서 생식기 이미지를 너가 떠올려서 가져오면 우리가 컴퓨터 모니터상에서 볼 수 있는데 그렇게 해서 이미 봤다고 하는데 이게 틀린 말은 아님. 그리고 너의 뇌는 우리 것이고, 너의 생식기도 우리 거라고 하면서 성희롱감으로 삼음.



이미 17년간 살인 고문 처 받으면서 모든 생체 정보도 빼앗겼는데 그깟(?) 생식기는 안 봤을까?



아주아주 끔찍하게 잔인하게 살인고문도 하고, 피해자들을 조롱과 희롱하면서 고문하는 것들이 저 살인자 씨발놈들이다.  





오후 4시부터 6시 반까지 2시간 30분 동안 단 1초에 쉼 없이 심장이 미친 듯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하는데 발성기관부터 언어 피질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진동 주파수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정말이지 심장과 기관지, 폐부근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압박히 되어 굉장히 고통스럽고 호흡 곤란까지 있음 거기에 더해 오후 6시 25분부터는 내장 공격이 들어와서 부글부 거리게 하더니 바로 물 설사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째 속이 쓰리고 속이 허하고 어지럽고 작열감이 있게 살인고문질.  



토요일 오늘도 하루종일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7:30분부터 8분가량, 목 혈관과 신경을 진동시키는데 갑자기 마른 기침을 넘어서 가래가 잔뜩 목에 걸린 느낌이고 칼칼하고 간질간질거리고 목이 메어오고 갈증이 나는데 순간적으로 구역질할 것 같이 기침이 나오는데 뇌혈관까지 터질 것 같음.



토요일을 4시간 남긴 현재도 여전히 내장 작열감과 항문 불타오름이 지속중.  



내장 불타오름이 워낙 심하다보니 눈에 눈물이 고이고 머리 속도 얼얼함



오후 8시부터 1시간 넘게 명치 부근을 꽉 조이고 소화가 안 되게 함.



목구멍을 턱하게 막히게 하는데 기침이 미친듯이 마구 나오고, 가래가 끼고 머리 내압이 오름.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게 하면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두 다리는 주파수 중력에 끌려가다시피 잡아당겨지면서 주파수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직접 당해봐야 이 끔찍한 살인고문의 고통을 공감할 것임.



오후 11:00 ~ 11:30



목 혈관 진동과 목 혈관 졸림 고문과 생식기(항문과 질)의 입구가 굉장히 가렵고 건조하고 그 입구를 인위적으로 벌리는 듯한 아주 더러운 느낌의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괄약근을 조절하게끔 뇌 난도질.



며칠 전에도 소변을 지리게 요실금 유발하게 함.



오후 4시부터 7시간 꼬박,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메모했다가 이 고문이 또 언제 들어오는지 확인해 볼 생각.  



다리부터 심장 그리고 최종적으로 뇌에 이르기까지 올인원으로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참기 고통스러움. 직접 당해봐야 이 고통을 알 것임.



오후 11시부터 다시 다리주리틀기 시작.





하루종일 내 입을 통해 쌍욕을 퍼붓게 하는데 미.친.년.이 따로 없네. 동시에 복부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비피해자였을 때, 밖에서 중얼중얼 얘기하는 사람들 보면 죄다 정.신.병.자.로 보였는데 그 중 일부는 나와 같은 뇌실험 타겟이었을 지도 모를 생각을 잠깐 해 봄.



토요일을 49분을 남긴 지금, 남들 다 쉬거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나는 단 1초의 쉼없는 끔찍한 살인고문을 받으면서 오늘 하루도 비참하게 보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