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4.5.(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4. 7. 13:31
728x90

금요일 퇴근 후, 오후 11시 30분부터 4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1. 속쓰림 4시간째 지속

2. 눈알 쓰라림

3. 치아, 혀, 잇몸이 욱신욱신거림

4. 심장이 저며오고, 심장이 쿡쿡 쑤시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곤란

5.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나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다 헤짐

6. 머리가 계속 조여오면서 압박이 가해지고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뒤흔들리다보니 두통도 지속됨.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만듦

7.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게 할 정도로 뇌혈관과 눈혈관 난도질이 극에 달함.

8. 소변이 비정상적으로 마렵고 갈증도 남.

9. 내장을 쥐어짜듯이 뒤트는데 신장부터 위, 장 공격에 피비린내와 찌린내, 음식물 찌꺼기 냄새가 혼합된 악취가 올라옴.

10.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음이 병신되고, 냉기 고문에 팔을 비롯해서 전신이 으스스할 정도로 춥게 고문질.



토요일 오전 내내 굉장히 몸 상태가 안 좋을 정도로 자는 동안에도 미친듯이 공격.



일어나기 힘든데 겨우 일어나서 나갈 준비함.



항상 그렇듯이 머리부터 발 끝까지 주파수를 칭칭 감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집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전신이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발가락에 체중이 실리는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걷기가 힘듦.  



숨도 차고. 머리 속도 욱신욱신거리고 외출 전부터 굉장히 피곤하고 무엇보다도 눈부터 코 주변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씻을 때도 코가 찡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속도 시큰시큰거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게 하더니 역시나 밖에서도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굉장히 피곤함.



걷는 게 너무 힘들 정도로 고문이 가해지고 다리부터 심장에 무리가 갈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숨이 항상 참. 등줄기를 통과해서 가슴부터 복부까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주파수 공격중.



대형 모터와도 같고 대형 진공청소기와도 같은 주파수에 전신이 빨려들어가는 듯함.



겨우 저녁을 먹는데 배가 터질 것 같음.



같이 외출한 언니 역시 나사가 풀린 사람처럼 엄청난 살인 주파수 공격을 받는데 그게 나는 100% 감지가 되는데 언니는 피해인지를 전혀 못 하고 있음.



언니 역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뇌회전이 안 되면서 사소한 실수를 계속 하는데 남들이 보면 뇌공격 당하는지도 모르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뇌 회전을 방해를 받음. 안쓰러움.



커피숍을 갔는데 본격적으로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설사 유발.  



언니도 컨디션 안 좋다고해서 커피숍에 간 지 1시간도 채 안 되어 나오게 됨.



집에 가는 길도 끔찍할 정도로 몸이 굉장히 무겁고 피곤하고 쓰러질 것 같음.



고문이 장기화되면서 몸상태가 계속 안 좋아짐.